[1~2월 강의질문] 사단의 선과 칠정의 선 질문드립니다
- 작성자
- 김병찬
- 등록일
- 2026년 03월 26일 19시 42분
- 조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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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감사합니다.
1. 인은 이가 발한 것이 아니라, 이의 본체입니다. 측은지심은 그러한 인이 발하여 드러난 정입니다.
2. 이황에 의하면, 측은지심은 이가 발하고 발한 이를 기가 아무런 방해 없이 따름으로써 드러난 사단의 한 종류입니다. 따라서 ‘그 후에 기가 발한다’라는 주장은 이황의 입장과 부합하지 않습니다
▒▒▒▒▒▒ [이정은 회원님의 글] ▒▒▒▒▒▒
안녕하세요
인은 이가 발한것이지만 / 측은하게 여기는 마음은 기가 발한 것이라고 보았다 에서
1. 인의예지는 사덕이므로 이 그 자체 아닌가요 ? 이가 ‘발’ 했다는 표현이 맞나요 ?
2. 측은 하게 여기는 마음인 측은지심은 이발기수라고 알고있어서 후자의 문장도 틀렸다고 알고있습니다
근데 , 측은지심이 이가 발하고, 그뒤에 기가 발한다고 하는 말이 맞나요 ? 제가 알기론 이발이고 기발은 아니라고 알고있는데
그후에 기가 발한다라는 의견도 있어서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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