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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내용질문

[3~4월 강의질문]  칸트 질문드립니다

작성자
서예림
등록일
2026년 03월 27일 12시 32분
조회수
3
첨부파일
1. 칸트는 평화 상태가 정초되어야만 한다. 왜냐하면 적대 행위의 중단은 아직 평화 상태에 대한 보증이 아니며, 그러한 보증의 이행을 촉구받고 있는 사람이 그것을 촉구한 이웃에게 그 보증을 이행하지 않는다면(이러한 보증의 이행은 오직 법적 상태에서만 가능하다)라고 하는데 여기서 정초의 뜻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또한 평화 상태에 대한 보증의 이행이 왜 오직 법적 상태에서만 가능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2. 칸트가 인간의 반사회성을 설명하면서 인간은 사회적 관계 속에서 살아가는 존재라고 하면서 사회적 관계를 언급하는데, 이 부분까지는 이해가 됩니다. 그런데 이어서 자연상태를 이야기하면서 인간의 반사회적 성향에 의해 지배받는 인간 상호 간의 자연상태는 평화상태가 아니라 투쟁상태라고 하는데, 왜 갑자기 사회적 관계에서 자연상태로 논의가 전환되는지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사회적 관계를 설명하다가 자연상태를 끌어오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3. 칸트는 인간의 반사회성을 ‘반사회적 사회성’이라고 부르는데, 두 표현의 이름이 거의 비슷해 보여서 헷갈립니다. 보통 반사회적이라고 하면 사회와 어울리지 못하거나 사회를 거부하는 의미처럼 느껴지고, 사회성은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가려는 성향처럼 느껴지는데, 이렇게 서로 반대되는 것처럼 보이는 두 말이 왜 함께 사용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4. 칸트는 결국 누구에게나 그 자신의 것으로 인정되어야 할 것이 법적으로 규정되고, 또 그것이 그 자신의 것이 아닌 충분한 외적인 힘에 의해 확보되는 상태, 즉 시민상태로 이행해 가게 된다고 말합니다.여기서 말하는 “그 자신의 것이 아닌 충분한 외적인 힘”이란 법을 의미하는 것인가요? 5. 칸트는 국가 간 영구 평화를 위한 공법 체계를 확립하고자 하였고, 『영구평화론』을 통해 그러한 공법 체계의 모델을 제시하였다고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공법이란 공통의 법을 의미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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