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강의질문] 아리스토텔레스, 스토아학파, 밀, 벤담, 칸트
- 작성자
- 김병찬
- 등록일
- 2026년 04월 02일 15시 33분
- 조회수
-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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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감사합니다. 질문하신 순서대로 답변드리겠습니다.
- 아리스토텔레스
1. 모든 종류의 품성의 탁월성(=덕)은 지나침의 악덕과 모자람의 악덕의 중간입니다. 이런 점에서 그것의 본질은 중용입니다.
2. 네.
-스토아학파
스토아학파에 의하면, ‘무관한 것’이란 좋지도 나쁜지도 않은 것(선도 아니고 악도 아닌 것)입니다. 쾌락과 고통은 그 자체로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것입니다. 따라서 그것은 무관한 것입니다.
-밀
둘 중 어느 것을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벤담
해당 문장에서 ‘목적’이란 좋음, 즉 공동체의 행복입니다. 의무는 그러한 목적으로부터 도출되는 것이고, 그 의미가 규정되는 것입니다.
-칸트
1. 칸트가 자연법칙이라 할 때, 그것은 뉴턴에 의해 정립된 고전적 물리법칙입니다. 고전적 물리법칙에 의하면, 자연세계의 모든 것은 인과적으로 결정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자연법칙을 인과적 자연법칙, 필연적 자연법칙, 필연적 인과법칙이라 부릅니다.
2. 네.
3. 도덕성을 도덕법칙이 아닙니다. 도덕성은 오로지 도덕법칙만을 자신의 규정 근거로 삼아 판단하고 행동하는 내적인 성향입니다.
▒▒▒▒▒▒ [채보미 회원님의 글] ▒▒▒▒▒▒
- 아리스토텔레스
1) 지나침과 모자람의 ‘중간’이 중용=개별적인 품성의 탁월성=덕 이렇게 보면 되는지 궁금합니다!
지나침과 모자람은 악덕이고, 중간은 덕=중용이라고 이해하면 될까요?
2) 내켜서 하지 않은 행위는 비자발적 행위가 아니고, / 마지못해 비자발적으로 한 행위는 후회와 고통이 있어서 비자발적 행위라고 보면 될까요?
-스토아학파
무관한 것들에서 쾌락과 고통도 포함이 되는게 맞을까요? 책에는 부, 명예, 장수와 단명 등등이 적혀있어서 여기에 쾌락과 고통도 무관한 것들로 봐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밀
교수님 혹시 밀에서 품위감=존엄감이 맞을까요? 원문 기입으로 나온다면 둘 다 혼용해서 써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벤담
235p 주석 중 (의무[옳음]를 달성해야 할 목적으로서 / 좋음[공동체의 행복]에 비추어 이끌어내고 있기 때문에, 목적론)이라고 이해했습니다. 그럼 결국, 위 문장에서의 목적은 말 그대로 의무(옳음)를 달성하는 것이 목적인데 의무는 좋음, 즉 행복=쾌락을 근원으로 하기 때문에 좋음에서 옳음이 도출되고, 좋음에 의해 옳음의 의미가 규정된다고 보면 될까요??
-칸트
1) 인과적 자연법칙=필연적 인과법칙이 같은 말일까요? 그리고 자연법칙, 인과법칙을 어떻게 이해하면 될지 궁금합니다..!!
2) 경향성과 도덕성이 완전하게 조화된 신성한 의지의 경지가 ‘완성된 도덕성’으로 알고있습니다. 여기서 경향성이 ‘하고 싶다’, 도덕성이 ‘해야만 한다’가 맞을까요?
3) 위의 ‘도덕성‘을 도덕법칙으로 이해하면 될까요?
미리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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