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강의질문] 아퀴나스와 아리스토텔레스 비교 부분에 대한 질문입니다.
- 작성자
- 김병찬
- 등록일
- 2016년 01월 31일 17시 53분
- 조회수
-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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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감사합니다.
지적하신 문장은 그 구조가 잘못되어 있어 마치 아리스토텔레스가 이성의 탁월한 활동만으로 행복이 이를 수 없다고 주장한 것처럼 읽힙니다. 대단히 죄송합니다. 말씀하신 문장을 "아리스토텔레스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이성의 탁월한 활동만으로는 진정한 행복에 이를 수 없다"로 수정합니다. 다음 강의 시간에 이 점을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 [장일현 회원님의 글] ▒▒▒▒▒▒
강의 중에 선생님께서 아퀴나스는 행복이 인간에게 궁극적 완전성을 부여하는 것을 소유하고 있는 상태라고 하면서 아리스토텔레스와는 차이가 있다고 말씀하셨는데요
그 차이는 아퀴나스는 신의 활동을 통해서 완전한 행복을 이루는 것이고 아리스토텔레스는 지성을 통한 관조적 활동을 통해 완전한 행복에 이른다는 것인데,
교재 102쪽 1)자연법의 성격에서 두번째줄을 보면 아리스토텔레스가 생각했듯 것처럼, 이성의 탁월한 활동만으로는 진정한 행복에 이를 수 없다. 라고 써있는데 모순 아닌가요?
아리스토텔레스는 지성을 통해서 완전한 행복에 이를 수 있다고 한 거 아닌가요? 교수님도 그렇게 강의에서 설명하신 것 같은데 이 부분이 오타도 좀 있는 것 같고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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