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강의질문] 칸트 질문드립니다.
- 작성자
- 김병찬
- 등록일
- 2026년 04월 22일 11시 17분
- 조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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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감사합니다.
칸트의 논의의 흐름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우선 법칙에 대한 존경을 정의할 때, 칸트는 ‘법칙에 종속되어 있는 의지’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이후 의지의 자율에 대해 논할 때, 칸트는 ‘종속’을 수동적 예속이 아니라 입법한 도덕법칙에 대한 자율적 복종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합니다. 요컨대 의지, 좀 더 정확히 선의지는 자연적 경향성에서 비롯되는 온갖 감정과 충동에서 벗어나 이성적 존재자가 순수실천이성을 통해 입법한 도덕법칙으로 자신을 규정하는 근거로 삼아 실천을 이끌어 내는 자율적 의지입니다.
▒▒▒▒▒▒ [김다정 회원님의 글] ▒▒▒▒▒▒
안녕하세요! 질문드립니다.
칸트에서 '법칙에 대한 존경' 성격 부분에서
"나의 의지가 하나의 법칙에 종속한다는 의식"이 법칙에 대한 존경인데,
'의지의 자율' 에서는
'보편적으로 법칙수립하는 주체인 이성적 존재자의 의지는 법칙에 종속되어 있는 의지가 아니라 자율적 의지이다'로 서술되어 있습니다.
여기에서 각각의 의지는 성격이 다른 걸까요?
보편적 법칙을 수립하는 주체로서의 의지(자율적 의지)와 도덕법칙을 따를 수 있는 주체로서의 의지가 다른 건지... 궁금합니다!
답변 미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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