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월 강의질문] 센델 질문드립니다(4)
- 작성자
- 서예림
- 등록일
- 2026년 04월 26일 10시 31분
- 조회수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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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롤스의 자유주의 정치공동체에 대한 비판과 관련하여 질문이 있습니다. 어떤 정치공동체가 시민들 간의 강한 협력의 공동체가 되기 위해서는 시민들이 반드시 시민적 덕성과 정치공동체에 대한 애착을 가져야 한다고 하는데, 정치공동체에 대한 애착이 필요하다는 점은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시민적 덕성은 왜 반드시 필요한 것인지 잘 이해되지 않습니다.
16. 도구적 공동체는 개인들이 자신의 만족과 이익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으로 선택하는 공동체라고 하는데 예를 들면 돈을 벌기 위한 회사나 취업 스폑용 동아리가 여기에 해당하나요?
17. 심정적 공동체와 관련하여 질문이 있습니다. 심정적 공동체에서는 개인들이 협력 그 자체를 하나의 선으로 간주하며, 그러한 협력을 통해 공동체의 선을 창출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협력 그 자체를 왜 하나의 선으로 간주하는 것인지 잘 이해되지 않습니다. 또한 그러한 협력을 통해 공동체의 선을 창출한다고 할 때, 여기서 말하는 공동체의 선이 신뢰, 연대, 책임과 같은 가치들을 의미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18. 심정적(정서적) 공동체는 개인들이 협력 그 자체를 하나의 선으로 간주하고, 자신의 이익만이 아니라 공동체의 선을 위해 협력하는 공동체로 설명되며, 이러한 점에서 롤스의 정치공동체에 해당한다는 점은 이해했습니다. 제가 궁금한점은 일상생활에서 볼 수 있는 심정적 공동체의 구체적인 예시가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19. 도구적 공동체와 심정적 공동체의 개념이 헷갈려 교재에 나오는 원문을 읽어보니, 도구적 공동체의 관점은 개인이 사적 목적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협력을 통해 얻어낸 이익을 선으로 보고, 심정적 공동체의 관점은 참여자들이 공유하는 최종 목적과 협력의 구도 자체를 선으로 간주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해한 바로는, 도구적 공동체는 협력 자체를 선으로 보지 않는 반면, 심정적 공동체는 협력 구도 자체를 선으로 본다는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이해해도 괜찮을까요?
20. 구성적 공동체는 샌델이 제시한 개념으로, 개인의 자아정체성을 구성하고 삶의 방향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되는 공동체라고 설명되는데, 이 개념이 구체적으로 잘 와닿지 않습니다. 특히 이러한 공동체가 일상생활 속에서 어떤 형태로 나타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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