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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내용질문

[1~2월 강의질문]  주희와 이황 질문드립니다.

작성자
정윤주
등록일
2026년 04월 27일 09시 22분
조회수
30
첨부파일
1. 주희 1) 교재 409쪽에 '서로 다른 기를 품수한 개체들은 서로 다른 성격을 지닌다'는 설명이 있습니다. 기도 리처럼 분수되는 건가요? 2) 주희에게 ‘인’은 인간이 선천적으로 가지고 있는 덕인데, 인을 체득하는 방법으로 ‘공’을 제시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3) 본령 공부인 거경은 마음의 미발과 이발 모두의 바탕이 되는 공부라고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송명성리학 p.252에 “하나는 ‘미발’ 공부 즉 ‘주경함양’이고, 다른 하나는 ‘이발’공부 즉 ‘격물치지’이다.”는 설명이 나와있는데, 이와 앞선 개념과 충돌되어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해당 설명이 의미하는 바는 미발 공부에서는 거경공부만 진행되고, 이발 공부에서는 거경공부는 기본으로 진행되고 그 바탕에서 격물치지 공부, 즉 성찰공부가 이루어진다는 것인가요? 이와 덧붙여 지 공부와 행 공부는 마음이 발하였을 때의 공부인지 궁금합니다. 2. 이황 1) 사단과 도심, 칠정과 인심의 관계(사단에 따라 행위한 마음이 도심, 칠정에 따라 행위한 마음이 인심)에 대해서 다루지 않았는지 궁금합니다. 각각의 근원이 같아 이러한 궁금증이 들었습니다. 2) 성이 발하여 칠정 혹은 사단이 나타남은 곧 선하거나 악한 행위가 나타나는 것인가요? 3) 혈연관통의 경지에 올랐다는 것은 곧 진지를 획득하였다는 것을 의미하나요? 다시 말해, ‘이치 획득 → 실천’이 누적되어 보편적인 이치를 획득하는 혈연관통의 경지에 올라 진지를 획득할 수 있는 것인지 혹은 혈연관통의 경지에 오른 이후에도 실천이 이루어져야 진지를 획득할 수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4) ‘거경과 궁리가 서로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된다’는 표현과 ‘행과 지가 서로에게 시종이 된다.’는 표현이 같은 것을 의미하는지 궁금합니다. 이황에게 거경은 행 공부, 궁리는 지 공부라고 볼 수 있나요? 또한 서로에게 시종이 된다는 것을 행에게 지가 시작이자 끝, 지에게 행이 시작이자 끝으로 이해했습니다. 만약 제가 이해한 바가 맞다면, 알아야 행할 수 있기에 행에게 지가 시작이 된다는 것은 이해가 가지만 지에게 행이 어떻게 시작이 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항상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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