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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내용질문

[3~4월 강의질문]  하버마스 질문드립니다(5)

작성자
서예림
등록일
2026년 05월 04일 10시 24분
조회수
13
첨부파일
24. 체계로 인한 생활세계의 식민화는 도구적 합리성의 팽창으로 인해 생활세계 내의 의사소통행위의 위축을 가져왔고, 이로 인해 생활세계가 지닌 비판적이고 해방적인 힘을 소멸시키는 치명적인 문제점을 낳고 있다고 하는데, 여기서 말하는 ‘해방적인 힘’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비판적인 힘은 어느 정도 이해가 되지만, 생활세계가 ‘해방적인 역할’을 한다는 것이 구체적으로 어떤 의미인지 궁금합니다. 25. 공론장과 관련해서 정치적 정당성의 토대였던 공론장은 그 기능을 상실하고 정치권력에 의한 대중조작과 대중 소비 문화의 진원지로 전락했다고 하는데, 공론장이 ‘대중조작과 대중 소비 문화의 진원지로 전락했다’는 것이 구체적으로 어떤 상황을 말하는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26. 공론장과 관련해서 이는 민주주의 사회의 정치적 정당성의 토대였던 공론장이 정치적 정당성을 위한 대중 동원의 수단으로 변질되었음을 의미한다고 하는데, 여기서 ‘정치적 정당성의 토대였던’과 ‘정치적 정당성을 위한’이라는 표현의 차이가 무엇인지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여기서 ‘정치적 정당성의 토대였던’ 의 뜻은 정당성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기반을 뜻하고, ‘정치적 정당성을 위한 ’ 이라는 표현은 정당성을 만들어내기 위한 도구를 말하는것인가요? 27. 하버마스는 시민사회란 비국가적이고 비경제적인 시민들의 자발적 결사체들로 구성되는 것으로, 생활세계에서 발생하는 사회적 문제들을 감지해 공론화하여 공론장으로 이전시키는 역할을 수행하는 자발적 시민들의 공동체라고 하는데, 여기서 말하는 ‘비국가적이고 비경제적인 시민들의 자발적 결사체’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비국가적이란 정부나 공공기관이 아닌 것을 의미하고, 비경제적이란 이익 추구가 목적이 아닌 것을 말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또한 이러한 시민사회는 오늘날로 보면 동아리나 봉사단체와 같은 것을 의미한다고 이해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28. 시민사회에 토대를 두고 형성되는 공론장이란 생활세계의 시민들 간에 그리고 시민들과 결사체들 및 결사체들 간의 합리적 의사소통을 가능케 하는 영역으로서, 시민들에 의한 자발적인 공적 의견 및 의지 형성의 공간이라고 하는데, 여기서 말하는 ‘자발적인 공적 의견 및 의지 형성’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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