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월 강의질문] 장자, 롤즈, 맹자 질문(2)
- 작성자
- 김병찬
- 등록일
- 2026년 05월 06일 10시 06분
- 조회수
- 11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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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감사합니다. 질문하신 순서대로 답변드리겠습니다.
1. 장자 관련
1) 동일한 개념입니다.
2) 장자의 고유한 개념입니다.
3) 두 개념 사이의 본질적 차이는 없습니다.
2. 롤스 관련 기출 문제 강의는 아직 진행 전입니다. 해당 강의를 수강하신 후 질문해 주시면 상세한 답변 드리겠습니다.
3. 해당 원문에서 앞의 명(命)은 선천적 필연성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본성이지만 명에 달려 있으므로 군자는 이것을 성이라 이르지 않는다”라는 말은 인간이 감각적 욕망을 가지는 것은 선천적이고 필연적이라는 점에서 볼 때 본성이라 할 수도 있지만, 이는 동물과 공유하는 측면이므로 인간만의 본성이라 할 수 없다는 주장입니다. 뒤의 명(命)은 천명(天命)을 의미합니다. 맹자에 의하면, 인간만의 본성은 하늘이 명한 것(天命之謂性)으로서, 그것은 본질적으로 덕성입니다. 따라서 인간만의 본성은 하늘이 명한 것이므로 명이라 할 수 있지만, 하늘이 명한 것이 곧 인간만의 본성이므로 명이라 하지 않고 성이라 하는 것입니다.
▒▒▒▒▒▒ [박성진 회원님의 글] ▒▒▒▒▒▒
안녕하세요 아래 내용이 궁금합니다.
1. 장자관련
1) 2023년 기출문제에서 ㄷ.에 일기가 들어가고 (나)제시문에는 기라는 용어가 나오는데요 기와 일기 개념 차이가 궁금합니다.
2) 장자에게 성심(특정한 환경 혹은 교육에 의해 마음의 작용이 제한됨으로써 치우쳐진 마음)이라는 개념이 있는데요 순자에게도 성심이라는 개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3) 장자의 상대적 지식 개념과 노자의 상대적 지식 개념 차이가 궁금합니다.
2.롤즈관련
롤즈의 정의의 원칙 중 차등의 원칙에서 공정한 기회균등의 원칙이 차등의 원칙보다 우선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3. 맹자 관련
아래 글에서 본성이지만 명에 달려 있으므로 군자는 이것을 성이라 이르지 않는다와 천도에 있어서는 명이지만 본성에 있으므로 군자는 명이라 이르지 않는다의 어떤 의미인지가 궁금합니다.
사람이 얻고 얻지 못함이 천명에 달려 있다.
입이 맛에 있어서와 눈이 색깔에 있어서와~본성이지만 명에 달려 있으므로 군자는 이것을 성이라 이르지 않는다.
인이 부자지간에 있어서와 의가 군간간에 있어서와~천도에 있어서는 명이지만 본성에 있으므로 군자는 명이이라 이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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