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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내용질문

[3~4월 강의질문]  하버마스 질문드립니다(5)

작성자
김병찬
등록일
2026년 05월 06일 12시 56분
조회수
11
첨부파일
질문 감사합니다. 질문하신 순서대로 답변드리겠습니다. 24. 반성적이고 비판적인 의사소통을 통해 비합리적인 사회적 예속으로부터 개인들을 해방시키는 힘을 말합니다. 25. 공론장이 시민들의 자발적인 비판의 공간이 미디어 등을 이용한 정치권력의 대중 조작의 장이 되어 버렸고, 공공 문제에 대한 합리적 담론이 이루어지는 공간이 아니라 엔터테인먼트나 상품을 소비하는 문화 시장으로 변질되었다는 주장입니다. 26. 네. 그렇게 이해해도 무방합니다. 27. 시민사회는 행정적 효율성이나 정치적 통치를 목적으로 하는 제도를 포함하지 않기 때문에 비국가적입니다. 또한 그것은 효율적인 영리 추구나 자본의 증식을 목적으로 하는 기업 및 이에 준하는 집단이 아니라는 점에서 비경제적인 입니다. 만약 사례로 든 동아리나 봉사단체가 사회의 공공 문제와 밀접히 연관되어 있는 것이라면, 그것은 시민사회를 구성하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결사체로 할 수 있습니다. 28.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담론을 통해 공공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에 합의하는 장소가 공론장입니다. 공론장에서 그와 같은 합의에 도달했다는 것은 곧 그 문제에 대한 시민들 사이에 자발적인 공적 의견과 공통의 의지가 형성되었음을 의미합니다. ▒▒▒▒▒▒ [서예림 회원님의 글] ▒▒▒▒▒▒ 24. 체계로 인한 생활세계의 식민화는 도구적 합리성의 팽창으로 인해 생활세계 내의 의사소통행위의 위축을 가져왔고, 이로 인해 생활세계가 지닌 비판적이고 해방적인 힘을 소멸시키는 치명적인 문제점을 낳고 있다고 하는데, 여기서 말하는 ‘해방적인 힘’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비판적인 힘은 어느 정도 이해가 되지만, 생활세계가 ‘해방적인 역할’을 한다는 것이 구체적으로 어떤 의미인지 궁금합니다. 25. 공론장과 관련해서 정치적 정당성의 토대였던 공론장은 그 기능을 상실하고 정치권력에 의한 대중조작과 대중 소비 문화의 진원지로 전락했다고 하는데, 공론장이 ‘대중조작과 대중 소비 문화의 진원지로 전락했다’는 것이 구체적으로 어떤 상황을 말하는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26. 공론장과 관련해서 이는 민주주의 사회의 정치적 정당성의 토대였던 공론장이 정치적 정당성을 위한 대중 동원의 수단으로 변질되었음을 의미한다고 하는데, 여기서 ‘정치적 정당성의 토대였던’과 ‘정치적 정당성을 위한’이라는 표현의 차이가 무엇인지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여기서 ‘정치적 정당성의 토대였던’ 의 뜻은 정당성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기반을 뜻하고, ‘정치적 정당성을 위한 ’ 이라는 표현은 정당성을 만들어내기 위한 도구를 말하는것인가요? 27. 하버마스는 시민사회란 비국가적이고 비경제적인 시민들의 자발적 결사체들로 구성되는 것으로, 생활세계에서 발생하는 사회적 문제들을 감지해 공론화하여 공론장으로 이전시키는 역할을 수행하는 자발적 시민들의 공동체라고 하는데, 여기서 말하는 ‘비국가적이고 비경제적인 시민들의 자발적 결사체’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비국가적이란 정부나 공공기관이 아닌 것을 의미하고, 비경제적이란 이익 추구가 목적이 아닌 것을 말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또한 이러한 시민사회는 오늘날로 보면 동아리나 봉사단체와 같은 것을 의미한다고 이해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28. 시민사회에 토대를 두고 형성되는 공론장이란 생활세계의 시민들 간에 그리고 시민들과 결사체들 및 결사체들 간의 합리적 의사소통을 가능케 하는 영역으로서, 시민들에 의한 자발적인 공적 의견 및 의지 형성의 공간이라고 하는데, 여기서 말하는 ‘자발적인 공적 의견 및 의지 형성’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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