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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내용질문

[1~2월 강의질문]  주희 질문드립니다。

작성자
김병찬
등록일
2026년 05월 20일 11시 05분
조회수
35
첨부파일
질문 감사합니다. 질문하신 순서대로 답변드리겠습니다. 1-1. 네. 그렇게 이해하셔도 무방합니다. 1-2. 허명신령한 마음의 본래 모습을 유지하여 성을 온전히 보전하는 것이 미발시 마음의 주재의 의미입니다. 2. 네. 평상시 마음이 사욕에 매몰되고 사욕을 따르는 것이 습성화되면, 미발시에 중을 이룰 수 없고, 이발시에 화를 이룰 수 없습니다. 2-1. 사욕과 인욕은 사용된 맥락에 따라 동일한 의미로 사용되기도 하고 다른 의미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에서 두 개념은 동일한 의미로 사용됩니다. 3. 오개념은 없습니다. ▒▒▒▒▒▒ [홍서연 회원님의 글] ▒▒▒▒▒▒ 윌비스에서 수강중입니다! 1. 인심 도심은 이발에 해당한다는 답변을 보았습니다。 이발 시에 마음의 주재가 온전하다는 것은 곧 도심이 주재한다는 것, 즉 도심이 인심을 규제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이해하였습니다。 이발 시에 거경하여 성찰하면 마음이 주재성을 가짐 -> 그렇게 되면 도심이 인심을 규제할 수 있음 -> 그러면 성을 중절의 정으로 드러낸 상태가 됨 이 이해가 맞나요¿ 1-2。그렇다면 미발시에 주재한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요?? 미발이기에 인심 도심은 없을 텐데 이때는‘리와 기의 응결체인 마음’이 형기가 아니라 내재된 리에 따르는 것이 주재한다는 것의 의미인가요? 아니면 그냥 거경함양한 상태를 말하는 것일까요¿ 2. 부중부화를 다음과 같이 이해하였습니다. ‘마음이 사욕에 가리어져 어둡고 흐리멍텅한 상태로, 미발시에는 성을 온전히 보존할 수 없고, 이발시에는 ‘중절의 화를 이룬 정‘을 드러낼 수 없다.’ 이 부중부화의 상태가 거경하지 않아서 마음이 주재성을 잃은 경우인가요?? 그렇다면 이발, 미발 시 모두 사욕에 가려지면 마음의 주재성을 잃는 거라는 의미인가요? 2-1. 2번 질문의 연장선에서 ’사욕‘이 도심인심 얘기할 때의 ‘인욕’과 같은 말인가요? 3. ‘마음은 지각으로, 지각으로서의 마음은 마음의 모든 심리작용과 작용의 결과인 내용을 포함한 의식활동의 주체이다.’라고 써도 괜찮을까요? 오개념이 있다면 정정 부탁드립니다ㅠ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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