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월 강의질문] 나딩스 질문 드립니다.
- 작성자
- 박승환
- 등록일
- 2026년 05월 21일 11시 51분
- 조회수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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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딩스의 자연적 배려와 윤리적 배려의 관계관련해서 이해가 잘 가지 않아 질문드립니다.
1.자연적 배려는 모성적 배려와 같이 타인의 욕구를 전면적으로 받아들이는 자연스러운 열망이라는 것은 이해가 됩니다. 이러한 자연적 배려의 기억을 토대로 배려하고자 하는 윤리적 배려의 감정을 토대로 하는 것이 윤리적 배려라는 것도 이해가 됐습니다. 근데 자연적 배려가 약화되었을 때 윤리적 배려는 자연적 배려를 회복하기 위해서 시행된다는 말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약화와 회복은 무엇을 의미하는 건가요? 제가 이해한 바로는 자연적 배려는 해야한다는 의무 없이 이뤄지는 열망 같은 것이고, 윤리적 배려는 그러한 기억에 기초하여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도와주고자 하는 감정에 기초한 행위라고 이해가 되는데 자연적 배려가 약화된다는 의미와 윤리적 배려가 어떻게 그것을 회복시키는지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자신의 아기를 돌보는 것에 힘듦을 느끼고 (자연적 배려의 약화) 예전의 기억을 토대로 아이를 다시 잘 돌보는 (윤리적 배려) 것이 잘 이해된건가요..?
그리고 그러면 자연적 배려가 약화되지 않으면 윤리적 배려는 나타나지 않는 것이죠?
2. 자연적 배려, 윤리적 배려, 자연적 배려의 감정, 윤리적 배려의 감정의 구분을 행위(자연적 배려, 윤리적 배려)와 동기 (자연적 배려의 감정, 윤리적 배려의 감정)으로 이해해도 될까요?
만약 맞다면 자연적 배려의 감정 - 자연적 배려 - 윤리적 배려의 감정 - 윤리적 배려 - 자연적 배려의 회복 이 순서가 맞을까요?
3. 자연적 배려의 감정은 윤리적 배려가 필요한 상황에서는 억제되어 있기 때문에, 윤리적 배려를 하기 위해서는 자연적 배려의 감정이 증폭되어야 한다는데 윤리적 배려를 하기위해서는 윤리적 배려의 감정이 필요한거 아닌가요..? 그리고 윤리적배려가 필요한 상황에서는 자연적 배려가 약화되어 있기 때문에 자연적 배려의 감정이 억제되어 있는 건가요? 그리고 윤리적 자아가 자연적 배려의 감정을 어떤식으로 증폭시키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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