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월 강의질문] 포퍼 질문드립니다(2)
- 작성자
- 서예림
- 등록일
- 2026년 05월 21일 21시 46분
- 조회수
-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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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포퍼의 비판적 합리주의 원문에서 “우리가 합리적 논증의 도움으로 비판적으로 따져나간다면 진리에 점차 가까이 접근해 갈 수는 있다. 그러나 이때에도 절대적 확실성에 도달할 수는 없다. 그러므로 우리의 앎에 대한 비판과 자기비판의 준비가 비판적 합리주의에서는 삶의 방식으로 요구된다”라고 하는데, 이 부분이 잘 이해되지 않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자기비판’이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 궁금합니다. 이것은 인간의 이성과 지식이 유한하고 불완전하다는 관점을 인정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인가요?
6. 포퍼의 비판적 합리주의 원문에서 “적시에 오류를 교정하고자 하는 이 방법을 따르는 것은 지식을 획득하기 위한 규칙일 뿐 아니라 도덕적 의무이다. 그것은 끊임없는 자기비판과 끊임없는 학습의 의무이다”라는 부분에서 이것이 왜 ‘도덕적 의무’로까지 표현되는지 잘 와닿지 않습니다.
7. 포퍼의 역사주의와 방법론적 개체론 원문에서 “우리는 우리 시대에 해결하려고 선택하는 문제들을 눈여겨보며 역사를 해석할 수 있다. 우리는 열린사회를 위하여, 이성의 지배를 위하여, 정의와 자유와 평등을 위하여 그리고 국제적 범죄의 통제를 위하여 우리가 벌이는 투쟁의 관점에서 권력정치의 역사를 해석할 수 있다”라고 하는데, 여기서 말하는 역사 해석의 입장이 포퍼의 입장인지 궁금합니다.
8. 역사주의와 방법론적 개체론 원문에서 “역사가 그 자체 목적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우리는 이러한 목적을 역사에 부여할 수 있다. 그리고 역사가 그 자체로 의미를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우리가 역사에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라고 하는데, 이 문장이 포퍼의 입장인가요? 또한 이 문장 자체도 전체적으로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9. 포퍼는 역사주의에 내재되어 있는 본질주의를 비판하면서, 역사주의는 역사의 이면에는 불변의 실체가 있고, 이 실체가 자기 목적을 달성해가는 과정 혹은 자신의 본질을 실현해가는 과정이 곧 역사의 과정이라고 주장한다고 설명합니다.그런데 여기서 말하는 ‘불변의 실체’가 신과 같은 초월적인 존재를 의미하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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