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강의질문] 쇼펜하우어 의지
- 작성자
- 장서현
- 등록일
- 2016년 02월 07일 23시 00분
- 조회수
-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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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쇼펜하우어가 의지를 세계의 본질로 보고 표상의 세계의 근원적인 힘으로 보는데, 이러한 의지를 부정 혹은 제거하는 것이 어떤 논리에 의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어떤 것의 본질, 근원적인 것은 부정이나 제거 자체가 불가능한 것이 아닐까요...? 본질이나 근원이 없어진다면 인간존재 자체가 불가능하고 그렇다면 고통으로부터의 해방 자체가 무의미하다고 느껴졌습니다.
2. 의지가 욕망이나 충동의 힘인데, 인간 개별적 존재에 있어서의 의지는 욕망이고 이기심과 같은 것이 나타나기 때문에 부정적인 것으로 볼 수 있는데, 그러면 물자체로서의 의지 그 자체도 부정적인 개념으로 받아들여도 되는건가요? 아니면 물자체로서의 의지는 생동하는 힘이니까 단지 중립적인 의미의 개념으로 보는 것이 맞는지 헷갈려 질문드립니다.
3. 심미적 관조에서 대상의 본질 그 자체, 이념을 본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저는 대상의 본질에서 '본질'이 의지가 아닌가 생각이 들었는데, 의지 개념에서 나타나는 '본질'과 , 심미적 관조에서의 본질의 의미가 다른 것인지 궁금합니다! 혹, 생동하는 힘의 원리같은 것을 파악하는 것인가요?... 스토아나 스피노자에서 필연성의 세계, 그 원리를 인식하듯...그런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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