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월 강의질문] 개체론적 환경윤리 질문드립니다(3)
- 작성자
- 서예림
- 등록일
- 2026년 05월 30일 16시 04분
- 조회수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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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레건의 원문을 보면 삶의 주체의 조건으로 "믿음, 욕구, 지각, 기억, 미래에 대한 의식"과 더불어 "쾌락과 고통의 감정을 느낄 수 있는 능력"을 꼽습니다. 그런데 '쾌락과 고통'은 싱어의 핵심 기준 아닌가요? 왜 이 개념이 레건의 '삶의 주체' 정의에도 포함되는 것인가요?
12. 슈바이처의 생명 외경 사상 중 ‘차등의 원칙’에서 ‘차등‘ 이란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나요? 보통 차등이라고 하면 등급을 나누어 차별하는 것이 떠오르는데 이 의미는 아닌것같습니다!
13. 피터 싱어의 동물중심주의 윤리는 고통을 도덕적 고려의 핵심 기준으로 삼습니다. 그런데 왜 비판자들은 "싱어의 윤리가 무분별한 동물 안락사를 정당화하는 근거로 이용될 수 있다"는 점을 이론적 한계로 지적하는 것인가요? 무분별한 안락사가 나쁜 것 아닌가요? , 왜 이것이 싱어 이론의 비판점이 되는것인가요?
14. 동물중심주의 윤리의 한계점으로 '현실적으로 실천하기 어렵다'는 점이 지적됩니다. 그런데 왜 동물중심주의 윤리는 현실적으로 실천하기 어렵나요?
15. 슈바이처의 생명 외경 사상 원문에 따르면, 윤리란 “세계로부터 내면적으로 자유로워진 인간이 그의 영역에 등장한 모든 생명에 대하여 주관적이고 광범위하고 강렬한 무한에로의 책임감을 경험하고 실현시키려고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세계로부터 내면적으로 자유로워진다’는 것은 어떤 상태를 의미하며, 왜 이러한 책임감을 ‘주관적’이라고 표현한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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