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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내용질문

[3~4월 강의질문]  개체론적 환경윤리 질문드립니다(4)

작성자
서예림
등록일
2026년 05월 30일 16시 06분
조회수
23
첨부파일
16. 슈바이처의 원문을 보면 생명이란 “끊임없이 다른 존재들 안에서 새로워지고, 다시 사라지고, 다시 생겨나는 것”이며, “근원으로부터 생겨나서 그 안에서 다시 나타나는 의지”라고 설명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근원’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나요? 17. 슈바이처는 나의 존재 유지와 다른 존재의 죽임(또는 피해) 사이의 갈등 상황에서, "윤리적인 것과 필연적인 것을 결코 상대적인 윤리로 통합시켜서는 안 된다"라고 강조합니다. 여기서 '상대적인 윤리로 통합한다'는 것이 정확히 무슨 뜻인가요? 18. 슈바이처는 생명을 “살려고 하는 생명들 가운데서 살려고 하는 생명”으로 규정합니다. ‘생명들 가운데서 살려고 하는 생명’이라는 말은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것인가요? 19. 슈바이처의 생명 외경 사상에서 '외경'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경외'와 같은 뜻인가요? 20. 슈바이처에게 도덕적 행위란 생명 외경을 동기로 하여 생명을 위해 희생하는 것이며, 이를 가능하게 하는 힘이 '사랑'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생명 외경을 동기로 생명을 위해 희생하는 것"은 구체적으로 어떤 행위를 말하는 것인가요? 예를 들면 길을 걷다 발밑에 개미가 지나갈 때, 바쁘다는 핑계로 밟고 지나가지 않고 잠시 멈춰 서서 개미가 지나가길 기다리는 것이 해당된다고 볼 수 있을까요? 즉 나의 ‘빨리 가고 싶은 욕구’ 나 ‘편의’를 희생하며 보잘것 없어 보이는 작은 생명이 ‘살고자 하는 의지’ 를 존중해주는 행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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