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강의질문] 원효 질문
- 작성자
- 김민주
- 등록일
- 2026년 06월 02일 00시 09분
- 조회수
- 25
- 첨부파일
-
안녕하십니까 교수님.
교재 646페이지 원효의 원문이 잘 이해되지 않습니다.
이렇게 해석해도 되는지 검토 부탁드리겠습니다!
진여문과 생멸문에 따라 분별함에 있어서도 역시 같지 않음이 있으니 어떤 것인가?
➝ 진여문과 생멸문은 다르다 (불일)
진여문에서 포괄한 사법(事法)은 분별성[변계소집성(遍計所執性)]이니
➝ 진여문(본체)의 측면에서 현상세계(사법)는 무명에 의한 망념으로 인해 분별되어 생겨난 것 (본래 적정하지만
망념에 의해 분별)
모든 법이 생(生)하지도 않고 멸(滅)하지도 아니하여 본래 적정(寂靜)하지만, 단지 망념(妄念)에 의해 차별이 있
다고 설명하기 때문이며,
➝ 진여문의 측면에서 현상세계는 불생불멸이지만, 망념에 의해 분별되어 사법이 생겨남
생멸문에서 설명한 사법(事法)은 의타성[의타기성(依他起性)]이니 모든 법이 인연으로 화합하여 생멸이 있음을
설명하기 때문이다.
➝ 생멸문(현상)의 측면에서 현상세계는 인연화합하여 생겨난 것 (인과 연이 되어 생겨나고 일어남)
그러나 분별성과 의타성이 같지 않지만 또한 다르지도 아니하니 어째서인가?
➝ 진여문과 생멸문은 다르지 않다 (불이)
인연으로 생긴 생멸하는 모든 법이 망념(妄念)을 떠나서는 차별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분별성은 의타성과 다
르지 않으며, 또한 분별
성은 생멸문에도 있는 것이다.
➝ 의타기성이 의타기성임을 모르고 실체에 집착하면(망념) 변계소집성이 됨. 의타기성임을 알면(망념 제거) 분별
하지 않음
또 인연으로 생겨나는 것은 자성(自性), 타성(他性), 공성(共性)을 모두 얻을 수 없기 때문에 의타성은 분별성과
다르지 않으며, 또한 의
타성은 진여문에도 있는 것이다.
➝ 연기적 존재는 무자성함. 이를 모르고 분별하여 사법이 생겨난 것.
진여문과 생멸문에 따라 분별함에 있어서도 역시 같지 않음이 있으니 어떤 것인가?
➝ 진여문과 생멸문은 다르다 (불일)
진여문에서 포괄한 사법(事法)은 분별성[변계소집성(遍計所執性)]이니
➝ 진여문(본체)의 측면에서 현상세계(사법)는 무명에 의한 망념으로 인해 분별되어 생겨난 것 (본래 적정하지만
망념에 의해 분별)
모든 법이 생(生)하지도 않고 멸(滅)하지도 아니하여 본래 적정(寂靜)하지만, 단지 망념(妄念)에 의해 차별이 있
다고 설명하기 때문이며,
➝ 진여문의 측면에서 현상세계는 불생불멸이지만, 망념에 의해 분별되어 사법이 생겨남
생멸문에서 설명한 사법(事法)은 의타성[의타기성(依他起性)]이니 모든 법이 인연으로 화합하여 생멸이 있음을
설명하기 때문이다.
➝ 생멸문(현상)의 측면에서 현상세계는 인연화합하여 생겨난 것 (인과 연이 되어 생겨나고 일어남)
그러나 분별성과 의타성이 같지 않지만 또한 다르지도 아니하니 어째서인가?
➝ 진여문과 생멸문은 다르지 않다 (불이)
인연으로 생긴 생멸하는 모든 법이 망념(妄念)을 떠나서는 차별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분별성은 의타성과 다
르지 않으며, 또한 분별
성은 생멸문에도 있는 것이다.
➝ 의타기성이 의타기성임을 모르고 실체에 집착하면(망념) 변계소집성이 됨. 의타기성임을 알면(망념 제거) 분별
하지 않음
또 인연으로 생겨나는 것은 자성(自性), 타성(他性), 공성(共性)을 모두 얻을 수 없기 때문에 의타성은 분별성과
다르지 않으며, 또한 의
타성은 진여문에도 있는 것이다.
➝ 연기적 존재는 무자성함. 이를 모르고 분별하여 사법이 생겨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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