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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내용질문

[3~4월 강의질문]  생태중심주의 환경윤리 질문드립니다(2)

작성자
서예림
등록일
2026년 06월 02일 08시 32분
조회수
13
첨부파일
안녕하세요 교수님! 늘 좋은 강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좋은 한 주 보내세요! 4. 레오폴드의 대지 윤리 원문에서 “인간에게 자원들(흙, 물, 식물, 동물)의 사용, 권리, 혹은 변화를 금지하지 않는다”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동시에 “자연 상태 그대로 생존할 권리는 보장되어야 한다”라고 주장하는데, 인간이 자원을 사용하고 변화시키면서 어떻게 자연 상태 그대로의 생존 권리를 보장한다는 것인가요? 이 두 주장은 서로 모순되는 것 아닌가요? 5. 대지 윤리는 행위의 옳고 그름이 생명 공동체의 ‘온전함’, ‘안정성’, ‘아름다움’에 얼마나 기여하는가에 의해 판정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여기서 ‘온전함’과 ‘안정성’은 언뜻 비슷해 보이는데, 온전함과 안정성의 차이가 궁금합니다. 6. 대지 윤리는 대지를 도덕적 고려의 일차적 대상으로 간주하며, 행위의 옳고 그름을 생명 공동체의 ‘온전함’, ‘안정성’, ‘아름다움’에 얼마나 기여하느냐에 따라 판정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렇듯 대지 윤리가 ‘윤리적 전체론’의 형태를 취한다고 하는 이유가 도덕적 고려의 대상을 개인이 아니라 대지(생태계 전체)로 설정하고 그 전체의 시스템이 잘 돌아가게 하는 것을 최고의 선으로 보기 때문에 윤리적 전체론의 형태를 취하는건가요? 7. 네스의 표층 생태운동은 산업사회 패러다임에 내포된 이념과 형이상학적 전제가 옳고 그른지에 대해 의문을 품지 않는다고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형이상학적 전제’란 구체적으로 인간중심주의를 말하는것인가요? 8. 네스는 "표층 생태운동을 통해서는 지구 전체의 환경문제 해결이 불가능하며, 국가, 지역 사이의 격차만 더욱 커질 뿐이다"라고 비판합니다. 왜 표층 생태운동이 오히려 국가와 지역 사이의 격차를 심화시킨다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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