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월 강의질문] 호프만 관련 질문드립니다.
- 작성자
- 김병찬
- 등록일
- 2026년 06월 03일 09시 18분
- 조회수
- 12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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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감사합니다. 질문하신 순서대로 답변드리겠습니다.
1, 2. 공감에 기반을 둔 죄책감은 친사회적 행동의 동기로 작용합니다. 그러한 공감에 기반들 둔 죄책감은 공감적 고통이 변형된 것이기 때문에, 그것의 발달은 공감 발달 단계와 연동되어 이루어집니다.
3. 네.
4. 방관자 모델이란 ‘내가 아무런 잘못을 하지 않았고, 그저 제삼자로서 타인이 고통 받는 모습을 지켜보는 상황’을 전제로 한 모델입니다. 이 모델에서 나는 피해자에게 고통을 준 원인 제공자는 아니지만, 피해자로부터 전해지는 고통스러운 단서를 통해 공감적 고통을 느끼는 주체입니다. 이처럼 방관자 모델은 공감적 고통이 발생하는 방식을 설명하는 모델입니다. 범법자 모델은 ‘내가 단순한 방관자가 아니라, ' 나의 행동으로 인해 타인이 고통을 받게 된 상황’을 전제로 한 모델입니다. 이 모델은 피해자의 고통을 보며 느끼는 공감적 고통과 그 고통의 원인이 바로 나라는 인과적 귀인의 결합을 통해 공감에 기반을 둔 죄책감이 발생하는 방식을 설명하는 모델입니다.
▒▒▒▒▒▒ [채은서 회원님의 글] ▒▒▒▒▒▒
안녕하세요, 항상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호프만 관련 질문드리겠습니다!
1. 무고한 방관자 모델에서 관찰자가 범법적인 참여자인 모델로 이동할 때, 즉 공감적 고통이나 동정적 고통에서 공감에 기반을 둔 죄책감으로 이동할 때 공감에 기반을 둔 죄책감의 발달 단계를 거치는 것인가요?
2. 1번이 맞는 사실이라면, 공감에 기반을 둔 죄책감은 공감에 기반을 둔 죄책감의 4가지 발달 단계를 거치면서 친사회적 행위의 동기로 작용하는 것인가요?
3. 공감에 기반을 둔 죄책감의 4가지 발달 단계 중 한 단계에서 오래 혹은 영원히 멈춰있을 수도 있나요?
4. 교재 138 페이지의 두 번째 원문에서, '방관자 모델이 공감적 고통의 발달을 위한 원형적인 도덕적 만남인 것처럼, 범법 모델은 공감에 기반을 둔 죄책감에 대한 원형적인 도덕적 만남이다.' 라는 구절이 의미하는 바가 정확히 무엇일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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