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월 강의질문] 블라지 질문드립니다.
- 작성자
- 김병찬
- 등록일
- 2026년 06월 03일 09시 34분
- 조회수
- 17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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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감사합니다.
도덕적 인격의 구성 요소인 의지력과 자기통합성은 덕이 아니라 도덕적 이해에 따라 도덕적 행동일 이끌어 내는 인격 내부의 기능 혹은 능력입니다. 반면에 높은 수준의 덕에 제시되어 있는 의지력과 자기통합성은 덕입니다. 블라지에 의하면, 의지력은 비도덕적인 유혹과 내적인 충동에 굴하지 않고 자기를 통제하여 하위의 덕들을 실행력 있게 밀어붙이는 상위의 품성(높은 수준의 덕)이고, 자기통합성은 자신의 도덕적 신념과 행동을 모순 없이 하나로 일치시키려는 경향성이 품성화된 높은 수준의 덕입니다.
▒▒▒▒▒▒ [정희정 회원님의 글] ▒▒▒▒▒▒
안녕하세요 교수님.
블라지 복습을 하다가 궁금한 점이 생겨 질문 드립니다.
블라지의 <도덕적 의지로서의 인격 모델> 파트에서 도덕적 인격은 낮은 수준의 덕과 높은 수준의 덕을 필요로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교재 95p에 제시된 "낮은 수준의 덕과 높은 수준의 덕의 표"를 보니, 높은 수준의 덕에는 의지력(의지와 관련된 덕), 자기 통합성(자기 통합성과 관련된 덕) 등이 들어있는데요.
이때 높은 수준의 덕에 포함된 의지력과 자기 통합성의 경우, 블라지가 제시한 도덕적 인격의 구성 요소인 의지력, 자기통합성과는 동일하지 않은 별개의 개념인가요?
1. 교수님께서 예전에 남겨주신 답변을 보니 도덕적 인격의 구성 요소인 도덕적 의지, 의지력, 자기통합성은 덕이 아니라고 말씀해주셨는데,
그렇다면 높은 수준의 덕에 포함된 의지력과 자기통합성은 단순히 명칭만 동일한 별개의 개념이라고 이해하면 되는지 궁금합니다.
항상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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