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뒤로

강의내용질문

[3~4월 강의질문]  개체론적 환경윤리 질문드립니다(4)

작성자
김병찬
등록일
2026년 06월 03일 10시 54분
조회수
7
첨부파일
질문 감사합니다. 질문하신 순서대로 답변드리겠습니다. 16. 개별 생명을 초월하는 우주적 생명의 의지, 즉 신입니다. 17. 필연(어쩔 수 없음)을 윤리적으로 옹호해서는 안 된다는 의미입니다. 18. 생명은 항상 다른 생명과의 상호관계 속에만 존재할 수 있고, 또한 그러한 방식을 삶을 지향한다는 의미입니다. 19. 네. 20. 자신의 생명을 희생하면서까지 다른 생명체의 생명을 보호하고 촉진하는 것이 생명외경사상에서 말하는 도덕원칙에 따른 최상의 도덕적 행위라는 것이 슈바이처의 입장입니다. ▒▒▒▒▒▒ [서예림 회원님의 글] ▒▒▒▒▒▒ 16. 슈바이처의 원문을 보면 생명이란 “끊임없이 다른 존재들 안에서 새로워지고, 다시 사라지고, 다시 생겨나는 것”이며, “근원으로부터 생겨나서 그 안에서 다시 나타나는 의지”라고 설명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근원’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나요? 17. 슈바이처는 나의 존재 유지와 다른 존재의 죽임(또는 피해) 사이의 갈등 상황에서, "윤리적인 것과 필연적인 것을 결코 상대적인 윤리로 통합시켜서는 안 된다"라고 강조합니다. 여기서 '상대적인 윤리로 통합한다'는 것이 정확히 무슨 뜻인가요? 18. 슈바이처는 생명을 “살려고 하는 생명들 가운데서 살려고 하는 생명”으로 규정합니다. ‘생명들 가운데서 살려고 하는 생명’이라는 말은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것인가요? 19. 슈바이처의 생명 외경 사상에서 '외경'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경외'와 같은 뜻인가요? 20. 슈바이처에게 도덕적 행위란 생명 외경을 동기로 하여 생명을 위해 희생하는 것이며, 이를 가능하게 하는 힘이 '사랑'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생명 외경을 동기로 생명을 위해 희생하는 것"은 구체적으로 어떤 행위를 말하는 것인가요? 예를 들면 길을 걷다 발밑에 개미가 지나갈 때, 바쁘다는 핑계로 밟고 지나가지 않고 잠시 멈춰 서서 개미가 지나가길 기다리는 것이 해당된다고 볼 수 있을까요? 즉 나의 ‘빨리 가고 싶은 욕구’ 나 ‘편의’를 희생하며 보잘것 없어 보이는 작은 생명이 ‘살고자 하는 의지’ 를 존중해주는 행위인가요?

본문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