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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내용질문

[3~4월 강의질문]  생태중심주의 환경윤리 질문드립니다(4)

작성자
김병찬
등록일
2026년 06월 03일 13시 56분
조회수
46
첨부파일
질문 감사합니다. 질문하신 순서대로 답변드리겠습니다. 14. 장이란 생태계를 의미합니다. 생태계 안의 모든 개체들은 전체인 생태계를 구성하는 부분입니다. 유기체적 전체론의 입장에 의하면, 전체의 부분은 오직 전체와 관련해서만 자신의 고유한 기능과 의미가 확정되기 때문에, 개체는 존재적 위상을 제대로 서술하기 위해서는 전체적 장을 언급해야 합니다. 15. 근대적 세계관에 의하면, 자연은 실재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자연이 지닌 성질 혹은 가치라고 부르는 것은 우리가 지각하는 것입니다. 근대적 세계관은 이러한 실재하는 것과 지각하는 것을 엄격히 구분하고, 이에 근거하여 자연의 성질과 가치를 인간중심적으로 이해함으로써 자연에 대한 무제한적인 이용을 허용하는 입장을 야기하였다는 것이 심층생태주의자들의 입장입니다. 16. 의미의 차이는 없습니다. 17. 종교 전통에서 영성이란 신 또는 절대자와의 관계를 깊게 하여 삶을 변화시키는 과정을 말합니다. 많은 종교들은 이러한 영성적 전통을 지닙니다. 사회적으로 짜맞추어진 편협한 자아나 사회적 자아에 대한 의식을 소유하면, 사회에 만얀한 유행이나 사회적 관습을 맹목적으로 추종하게 된다는 말입니다. 18. 도가의 만물제동 사상, 스토아학파의 우주 유기체론 등이 형이상학적 전체론에 해당합니다. 19. 현대 우리의 세계관, 문화, 생활양식 등을 거부하고, 생태계 비전에 맞는 생태 친화적 생활양식을 모든 사람에게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 [서예림 회원님의 글] ▒▒▒▒▒▒ 14. 심층생태주의는 인간을 포함한 모든 개체는 “전체적 장 안에 있는 한 관계적 매듭”이라고 정의합니다. 또한 “전체적 장을 언급함으로써만 개체의 존재적 위상을 제대로 서술할 수 있다”라고 보는데, 여기서 말하는 ‘장‘ 의 구체적인 의미는 무엇이며, 개체를 설명할 때 반드시 전체적 장을 언급해야만 이유가 무엇인가요? 15. 심층생태주의는 인간을 전체 자연의 한 부분으로 파악하여, 근대적 세계관이 가졌던 '실재하는 것과 지각되는 것' 사이의 엄격한 구분을 극복하고자 한다고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실재하는 것’과 ‘지각되는 것’은 각각 무엇을 의미하나요? 16. 심층생태주의에서 자아실현은 “자신을 자연과의 상호연관을 통해서 존재하는 것으로 이해하는 과정”을 의미하며, 이때의 큰 자아는 “자연과 함께 있는 자아”라고 합니다. 여기서 ‘자연과의 상호연관을 통해 존재하는 것’과 ‘자연과 함께 있는 것’은 구체적으로 어떤 차이가 있나요? 17. 심층 생태주의의 '큰 자아실현' 규범은 종교적 영성 전통과 맥을 같이하며, 고립된 근대적 자아를 넘어서고자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영성적 전통’은 무엇이며, ‘사회에 만연한 유행이나 관습의 제물’이 된다는 것은 구체적으로 어떤 의미인가요? 18. 생명 중심적 평등은 동서양에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형이상학적 전체론”에서 발전한 것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동양과 서양의 사상사에서 발견되는 이 전체론의 구체적인 사례는 각각 무엇인가요? 19. 심층생태주의를 강하게 해석하면 지구를 위한 윤리는 될 수 있어도, 문화적 인간에게 알맞은 윤리를 펼칠 수는 없다고 합니다. 심층생태주의가 인간의 문화적 활동 자체를 거부하는 비현실적인 입장이라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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