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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내용질문

[3~4월 강의질문]  요나스 질문드립니다(3)

작성자
김병찬
등록일
2026년 06월 10일 21시 17분
조회수
17
첨부파일
질문 감사합니다. 질문하신 순서대로 답변드리겠습니다. 13. 현대인이 지닌 과학 기술이라는 권력을 말합니다. 14. 같은 의미입니다. 단, 강의 시간에 말씀드렸듯이 요나스가 명시적으로 제1명법의 내용을 제시한 것은 “너의 행위의 결과가 미래에도 인간이 존속할 수 있는 가능성을 파괴하지 않도록 행위하라”입니다. 따라서 이를 숙지하셔야 합니다. 15. ‘실존이 무에 우선한다’는 존재가 비존재에 우선한다는 의미합니다. ‘실존을 통해 열어 놓아야 하는 것은 자기 구속적이고 초월적인 가능성이다’: 실존함으로써 자율적인 존재, 주어진 환경이나 자신의 자연적 본능을 초월하여 가치를 창조하고 실현하는 존재로서 자기 자신을 만들어 가야한다는 의미입니다. 16. 요나스에 있어서 책임의 주체는 인간입니다. 따라서 ‘책임이 존재할 수 있는 가능성’은 책임의 주체인 인간의 실존을 의미합니다. 인간이 실존하도록 하는 것이 제1의 의무이므로, 책임이 존재할 수 있는 가능성은 모든 것에 선행하는 책임(의무)가 됩니다. 17. 요나스의 목적론의 내용을 상기하시기 바랍니다. ▒▒▒▒▒▒ [서예림 회원님의 글] ▒▒▒▒▒▒ 13. 요나스는 공포의 발견술을 설명하며 “이러한 원리들로부터 새로운 권력에 대한 의무들이 도출될 수 있다”라고 말합니다. 여기서 요나스가 지적하는 ‘새로운 권력’ 이란 무엇인가요? 14. 요나스의 제1명법에 대해서 교재를 읽어보면, 앞에서는 “너의 행위의 결과가 미래에도 인간이 존속할 수 있는 가능성을 파괴하지 않도록 행위하라”고 하고, 또 뒤에서는 “인류는 계속 존재해야만 한다”라고 합니다. 이 두 문장은 서로 같은 의미인가요?  15. 요나스는 목적론적 관점에서 “인류의 실존은 항상 무에 우선한다”라고 선언하며, “실존을 통해 열어 놓아야 하는 것은 자기 구속적이고 초월적인 가능성이다”라고 주장합니다. 여기서 ‘실존이 무에 우선한다’는 말이 무슨 의미이며 실존을 통해 열어 놓아야 하는 자기 구속적이고 초월적인 가능성’이란 구체적으로 무엇인가요? 16. 요나스의 존재론적 원문에서“우선적 책임으로서의 이 가능성의 보존은 바로 실존에의 의무를 의미한다”라고 하며, “신랄하게 말하자면, 책임이 존재할 수 있는 가능성은 모든 것에 선행하는 책임이다”라고 주장합니다. 여기서 ‘실존에의 의무’와 ‘책임이 존재할 수 있는 가능성’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뜻하며, 왜 이것이 다른 모든 책임에 앞서야 하는 ‘선행하는 책임’이 되는 것인가요? 17. 요나스는 “‘인류가 존재한다’ 라는 적나라한 존재적 사실은 이 점에 대해서 묻지도 않았던 사람들에게 ‘인류가 계속 존재해야 한다’는 존재론적 명령이 된다”라고 말합니다. 여기서 ‘존재적 사실’이 어떻게 ‘존재론적 명령’으로 전환될 수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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