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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내용질문

[3~4월 강의질문]  노직과 롤스

작성자
김병찬
등록일
2026년 06월 17일 21시 19분
조회수
9
첨부파일
질문 감사합니다. 질문하신 순서대로 답변드리겠습니다. 1. ‘공유물의 부재’에서 공유물이란 로크라 말한 공유물이 아니라, 롤스가 말한 협동의 산물과 같이 사회에 의해 분배되길 기다리는 그 누구의 소유도 아닌 재화를 일컫는 것입니다. 2. '분배 절차에 선행하는 올바른 분배에 대한 객관적 기준'과 '고정적이고 객관적인 분배 기준', 즉 ‘정형적 원리’ 사이에의미의 차이는 없습니다. 노직은 롤스의 정의의 원칙을 정형적 원리로 보고, 그러한 관점에서 롤스의 이론을 정형화된 비역사적 정의론에 해당한다고 비판합니다. 3. 롤스는 천부적 재능의 분포(분배)를 사회의 공동 자산으로 간주합니다. 그리고 운(우연성)을 자신의 노력의 산물도 아니고 자신이 통제할 수도 없는 자연적 사실로 봅니다. ▒▒▒▒▒▒ [김민주 회원님의 글] ▒▒▒▒▒▒ 교수님 안녕하십니까 1. 노직 보충자료에 기존 분배 정의론에 대한 노직의 비판으로 공유물의 부재가 나와있는데, 노직은 로크를 계승하면서 자연상태에 존재하는 공유물에 정당한 노동을 부여하여 취득한 것에 대해서는 절대적인 소유권을 가진다고 이해했습니다 여기서 '공유물의 부재'라는 표현도 문제가 없는 것인지 궁긍합니다. 국가가 성립되면서 자연상태에 존재하던 공유물이 없어지는 것일까요? 2, 롤스의 '분배 절차에 선행하는 올바른 분배에 대한 객관적 기준'과 노직의 정형화된 이론에서 '고정적이고 객관적인 분배 기준'의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그 차이점이 이해가 되지 않아서, 롤스는 자신의 정의관을 순수 절차적 정의(공정한 절차만 존재)라고 주장한 것에 비해, 노직이 롤스에 대해 정형화(객관적 기준 존재)된 비역사적 원리라고 비판한 것의 맥락 또한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3. 롤스는 천부적 재능(자연적 재능, 자연적 자산...)'의 분포(분배)'는 를 사회의 공동 자산으로 간주해야 한다고 본 것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운(우연성) 그 자체로는 자연적 사실에 불과하다는 주장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여러 자료를 보면서 공부하다 보니 헷갈리게 이런 저런 문장들이 많이 보여서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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