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월 강의질문] 하이데거 , 칸트
- 작성자
- 김민주
- 등록일
- 2026년 06월 22일 18시 05분
- 조회수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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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교수님 하이데거 질문드립니다.
1. 과학기술의 본질은 인간의 목적 달성을 위한 수단이 아닌, 감추어져 있던 존재의 모습을 드러내는 탈은폐의 방식
2. 인간은 과학기술을 통해 자연을 하나의 부품으로 간주하고, 탈은폐하도록 닦달할 뿐만 아니라, 인간 자신까지도 기술의 대상으로 전락시킴
3. 즉, 인간의 목적을 위해 기술을 사용하는 게 아니라, 과학기술로 인해 인간의 목적이 달라짐
4. 따라서 과학기술을 가치중립적 도구로만 보면, 인간은 과학기술에 종속당할 위험이 있으므로, 기술의 본질에 대한 숙고가 필요함
이 논리로 이해하고 있으면 되는지 점검 부탁드립니다.
또한 탈은폐라는 말의 구체적인 의미를 설명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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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칸트의 목적으로서의 인격 파트에서
'인격은 다른 목적들 일반을 자신의 목적으로 정립할 수 있는' 자율적 존재이므로
이 부분이 잘 이해되지 않습니다. 203P) 다음과 같이 이해해도 될까요?
1. 인격(인간, 이성적 존재)은, 자신의 목적을 스스로 정립하고 그것에 따를 수 있는 자율적∙이성적 존재
2. 따라서 다른 모든 목적(가치)들은, 인격을 통해 수단적∙상대적 목적(가치)을 부여받게 됨 = 이를 ‘물건’이라고 함
3. 그와 달리, ‘인격’은 한낱 의지의 임의∙자의∙조건적 수단으로서 실존하는 것이 아닌, 목적 그 자체로 실존함
⇒ 인격은 자기 자신 외에 다른 목적을 둘 수 없고, 다른 무언가의 목적을 위해 한낱 수단으로 사용될 수 없는 절대적 가치를 지니는 ‘목적'
2. 인격과 인간성을 구분하여 서술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특히 인간성의 정식 위반 사례에서
자살 : '인격'을 목적이 아닌 생이 끝날 때까지 견딜만한 상태로 보존하기 위한
한낱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
거짓약속 : 타인(인격)의 '인간성'을 목적이 아닌 자신의 이익 실현을 위한 한낱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
과 같이 인격과 인간성을 반드시 구분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어떤 의미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3. 최종 암기용으로 정식의 내용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네 의지의 준칙이 언제나 동시에 보편적 입법의 원리가 되도록 행위하라”
“네 행위의 준칙이 보편적 자연법칙이 되어야 하듯이 행위하라”
“너와 다른 모든 사람의 인격을 단순히 수단으로만 대우하지 말고, 동시에 목적으로 대우하라”
“네 의지의 준칙을 통해 자신을 보편적 법칙수립자로 간주할 수 있도록 행위하라.”
“모든 이성적 존재는 그가 그의 준칙을 통해 항상 목적들의 보편적인 나라에서 법칙수립적 성원인 것처럼 행위해야 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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