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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내용질문

[5~6월 강의질문]  레스트 질문드립니다(1)

작성자
서예림
등록일
2026년 06월 24일 10시 33분
조회수
8
첨부파일
1. 레스트는 콜버그 이론을 비판하면서, 도덕 발달의 각 징표들이 1단계부터 6단계까지 완벽한 논리적 위계로 배열되어야 하지만, 실제 콜버그의 징표들은 이러한 ‘논리적 위계성이 미흡하다’고 지적합니다. 레스트가 콜버그의 단계 구분에 대해 왜 논리적 위계성이 부족하다고 비판하는지 그 구체적인 이유가 궁금합니다. <84p> 2. 도덕판단의 내용으로부터 형식을 추출해내는 방식과 관련하여 콜버그는 도덕 발달 징표들은 도덕판단의 내용으로부터 네 단계의 추상과정, 즉 이슈 → 규범→ 요소 → 단계를 거쳐 형식으로 확장된다고 보았습니다. 반면 레스트는 형식은 피험자의 도덕판단 속에 내재해 있고 이를 직접 추리해 낼 수 있기 때문에 콜버그가 제시한 4단계의 추상과정은 불필요하다고 주장합니다. 여기서 레스트가 말한 ‘형식은 피험자의 도덕판단 속에 내재해 있다는 말이 구체적으로 무슨 의미인가요? <84p> 3. DIT 이론에서 가장 유의미한 점수는 P점수로서, 이것은 도덕 딜레마 해결에 있어서 “인습 이후 추론의 상대적 중요성을 측정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왜 하필 다른 단계가 아니라 ‘인습 이후 추론의 상대적 중요성’을 집중적으로 측정하는 것인지,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85p> 4. 규범유지 스키마를 습득한다는 것은 인습적 사고자들에게 사회질서의 유지를 위한 도덕적 필요의 의미를 제공한다는 것을 뜻한다. 달리 말해서 이 도식은 '나는 우리의 전체 사회를 위해 옳다는 것을 안다'라는 도덕적 확신감을 인습적 사고자들에게 제공해줌으로써 그들의 특수한 열정과 광폭한 행동에 연료를 공급해준다”라고 합니다. 이 말은 즉 사회가 무너지지 않으려면 법과 규범이 반드시(필요) 있어야만 해!"라고 깨닫고 내가 전체 사회를 위해 옳다는 것을 안다는 도덕적 확신감에 빠져들기 때문에, 규칙을 어기는 타인을 과격하게 공격하는 광폭한 행동이나 맹목적인 열정을 뿜어내게 된다는 뜻으로 이해해도 괜찮을까요? <86p> 5. 인습 이후 스키마를 소유한 사람은 인간의 권리와 의무가 사회적 협력을 조직하기 위한 공유 가능한 이상에 기초한다고 본다”라고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공유 가능한 이상이란 예를 들면 자유/평등/인권 이런걸 말하는 건가요? <8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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