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월 강의질문] 반두라 질문드립니다
- 작성자
- 김병찬
- 등록일
- 2026년 06월 24일 21시 39분
- 조회수
- 4
- 첨부파일
-
질문 감사합니다. 질문하신 순서대로 답변드리겠습니다.
1. 자아효능감은 자신이 지닌 지식과 기술, 그리고 다양한 정보들에 대한 객관적인 인지적 평가와 정보 처리에 근거하여 형성된다는 것이 반두라의 주장입니다.
2. 인지 작용이란 외부에서 주어지는 정보를 받아들이고, 저장하고, 해석하여 새로운 정보(지식)을 산출하는 정신의 활동을 인지 작용이라 합니다. 따라서 관찰학습의 과정은 모델의 행동을 기계적으로 반복하여 행동 성향을 습득하는 과정이 아닙니다.
3. 인간은 쾌락을 추구하고 고통을 회피하고자 하는 본성적 성향을 지닌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4. 말씀하신 대로 이해하셔도 무방합니다.
5. 네. 도덕적 학습을 간접적 경험에 의한 학습을 한정하기 때문에 그와 같은 문제점이 생겨납니다.
▒▒▒▒▒▒ [서예림 회원님의 글] ▒▒▒▒▒▒
1. 반두라의 자아효능감의 형성과 판단을 위한 네 가지 원천에서 그것은 “자신의 지식과 기술에 대한 판단에 기초하고 있고 다양한 정보의 인지적 과정에 근거하고 있다”라고 하는데, 여기서 다양한 정보의 인지적 과정 이라는 말이 헷갈립니다. 이 말은 네가지 원천에서 정보가 들어와도 그걸 내가 어떻게 주관적으로 해석(인지)하느냐에 따라 자아효능감이 달라진다는 이야기인가요? <42p>
2. 관찰학습에 대해서 "모델이 부여하는 의미를 파악하여 그것을 의식적으로 수용하는 인지작용을 매개로 해서 일어나는 행동의 학습이다"라고 하는데, 여기서 ‘인지작용'이라는 게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나요? 모델의 행동을 단순히 기계적으로 따라 하는 게 아니라 머릿속에서 그 행동의 '의도와 가치'를 생각하고 판단하는 과정을 뜻한다고 봐도 될까요? <44p>
3. 관찰학습의 과정 중 '주의집중 과정'에서 “행위 결과에 처벌이 주어지지 않는 모델의 행동을 각각 그 반대의 것(처벌이 주어지는 행동)보다 더 주의 집중한다고 주장한다"라고 하는데, 왜 행위 결과에 처벌이 주어지지 않는 모델의 행동에 더 주의 집중하는 것인가요?
4. 관찰학습에서 강화란 행동을 증강시키는 결과적인 영향력 혹은 행위의 자동적인 결정인자가 아니라 선행적인 영향력으로 작용하는 것으로서 특정 행동을 증강시키는 것이라기보다는 인간이 미래결과를 합리적으로 예견하는데 사용되는 정보 및 인센티브의 원천이라고 하는데 쉽게 말해서 .. 강화는 행동을 유도하는 미리보기(정보)이자 보상을 예고(인센티브)라고 봐도 될까요?
5. 사회학습이론에 대한 문제점에서 첫째, 보다 복잡한 학습이 이루어지는 청소년기나 성인기의 도덕 발달을 설명하는 데 큰 도움을 주지 못한다"라고 적혀있는데 왜 그런 건가요? 단순히 관찰로만 학습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그런것인가요?
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