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강의질문] 레비나스
- 작성자
- 김민주
- 등록일
- 2026년 06월 26일 19시 41분
- 조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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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교수님.
레비나스 질문드립니다.
1. 330p 원문입니다. 이렇게 이해해도 될까요?
“‘주관적’으로 ‘심적’으로 ‘순전히 내적’으로만 일어나는 이 주권[자기 자신 속에서 자신과만 관계함으로써 완성되는 내면성으로서의 주체성]에 취약점[내면성으로서의 주체성 = 어쩔 수 없는 주체성 = 비아로부터 독립된 절대적 주체성은 얻어내지 못하는 주체성]이 있다는 사실은 (주체가 누리는) 행복으로 은폐되지 않는다[취약점이 있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는 없다…?]. 자아에게, 향유의 행복 속에서 구성되는 이 어쩔 수 없는 주체성[향유적 주체가 가지고 있는 주체성은 타자를 향유의 대상으로 삼음으로써 생겨난 것]에게, 모든 것의 존재 방식을 복귀[타자를 다시 나의 영역 밖으로 내보내도? 타자를 나의 영역으로 동일화해도?]시킨다고 해도 자아가 아닌 것(비아)로부터 독립된 절대적 주체성을 얻어내지 못한다. 자아가 아닌 것이 향유에게 양식을 주고[세계(타자)는 주체의 욕구를 채워주고], 자아는 즐거움을 주는 세계를 필요로 한다[주체는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세계(타자)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결코 세계로부터 완전한 독립이 불가능함].”
2. 332P "의미는 의미부여에 선행한다" 여기서 의미부여는 무엇을 의미하나요?
3. 레비나스의 내재성, 내면성을 모두 '자신의 세계를 자신 안에서 완성하는 닫힌 존재구조'로, 같은 용어로 이해해도 될까요?
4. 334P "내가 타자에게 종속적이라는 것은 ... 나는 이런 의미에서 주체이다" 타자에게 종속되어 있는 관계라면서 동시에 주체라는 말이 왜 이어지는지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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