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월 강의질문] 나딩스 질문드립니다(1)
- 작성자
- 서예림
- 등록일
- 2026년 06월 29일 10시 14분
- 조회수
-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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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배려윤리를 공부하다 보면, 그의 이론이 실용주의적 자연주의 한 형태이다라는 말이 나옵니다. 여기서 궁금한점이 실용주의적 자연주의의 구체적인 뜻이 궁금하며 이 이론의 사상가는 존 듀이일까요? <119p>
2. 추상적 원리가 행동을 안내하기 위한 지침으로 사용될 때, 그것은 행위자로 하여금 행동을 정당화할 필요성을 자극하는 자신의 기본적인 감정과 열망을 억누르게 한다. 여기서 추상적 원리'를 따르는 것이 왜 행위자로 하여금 '행동을 정당화할 필요성을 자극하는 자신의 기본적인 감정과 열망을 억누르게' 만드는지 그 인과관계와 메커니즘이 잘 이해되지 않습니다. <120p>
3. 나딩스의 배려윤리를 공부하던 중 다음 원문 서술의 구체적인 의미가 잘 와닿지 않아 질문을 올립니다. “ 배려윤리는 판단이나 특정 행위가 아니라 우리가 다른 사람을 어떻게 도덕적으로 만나는가에 관심을 가지며, 인간 만남의 독특성을 유지하기 원하고, 도덕적 만남에 포함되어 있는 주관적 경험을 중시하는 윤리이다." 여기서 말하는 1) '인간 만남의 독특성'이란 정확히 어떤 의미인지, 그리고 2) 왜 배려윤리에서는 도덕적 만남에 포함된 '주관적 경험'을 그토록 중시하는지 궁금합니다 <121p>
4. 배려 교육은 학생들에게 ‘바람직하고 가능한 한 최상의 것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조건의 창조에 관심을 두고 있다”라고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조건의 창조’ 은 구체적으로 모델링/도덕적 대화/실천/확증을 이야기하는 것인가요? <122p>
5. 나딩스는 이성 중심의 윤리학과는 달리 배려 윤리는 이성 중심의 윤리적 접근을 도덕적 감정에 토대를 둔 도덕적 태도 또는 선에 대한 열망을 중심으로 하는 접근으로 대치하고자 한다. (원문) 여기서 '도덕적 감정에 토대를 둔 도덕적 태도'가 배려 윤리의 핵심이라는 점은 직관적으로 이해가 가는데, '선에 대한 열망' 역시 왜 이성 중심 윤리가 아닌 배려 윤리의 고유한 접근으로 대치되는지 잘 와닿지 않습니다. 이성 중심 윤리도 선에 대한 열망을 하지 않나요? <12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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