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월 강의질문] 나딩스 질문드립니다(2)
- 작성자
- 서예림
- 등록일
- 2026년 06월 30일 10시 47분
- 조회수
-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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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그들은 피배려자의 반응에 의하여 채워지지 않은 계속적인 외부 에너지의 유입으로 말미암아 곧 지쳐버리게 된다(원문) 여기서 '피배려자의 반응'이 없을 때 배려자를 지치게 만드는 ‘외부 에너지의 유입'이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 궁금합니다. <125p>
7. 나딩스의 배려 윤리를 공부하던 중 다음 두 개념의 정의가 명확히 구별되지 않아 질문을 남깁니다. 1) 배려의 동심원: 배려가 한 사람의 행동에서 시작되어 주변 사람에게로 점차 확산되는 모습 2) 배려의 사슬: 한 사람의 배려가 다음 사람의 배려를 촉발하고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연결 구조. 배려의 동심원은 나로부터 배려의 범위가 사방으로 커지는 것이고 배려의 사슬은 배려를 받은 사람이 또 다른 사람에게 배려는 해주는 릴레이라고 봐도 될까요? <126p>
8. 원래 알지 못했던 사람들은 이미 원 안에 위치해 있는 사람과 연결지음으로써 그리고 일부는 잠재적인 배려의 원들을 형성함으로써 배려의 사슬을 통해서 나는 그들과 연결된다.(원문) 여기서 '배려의 사슬'을 통해 낯선 사람과 연결된다는 맥락은 알겠는데, 이때 ‘잠재적인 배려의 원' 이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 혼동이 옵니다. <126p>
9. 나와 타인을 연결하고 타인을 통해 나를 나 자신에게 다시 연결하는 관계에 대한 근본적인 인식을 통해 형성된다고 합니다.(원문) 여기서 이 말은 내가 타인을 진심으로 배려할 때(나와 타인의 연결), 그 타인의 반응을 보면서 비로소 내가 어떤 존재인지 나의 도덕적 정체성을 깨닫게 되고(타인을 통해 나를 다시 나에게 연결)된다는 말인가요? <129p>
10. 교수님의 답변을 찾아보니까 이성적 자아: 윤리적 이상의 핵심이 되는 최상의 자아 / 윤리적 이상: 최상의 자아(이성적 자아)에 대한 비전, 윤리적 자아: 현실의 욕구를 이겨내고 윤리적 이상을 지향하는 나 자신이라고 하는데 ..읽어보아도 헷갈립니다. 그래서 이를 비유하자면 이성적 자아(아이돌)/ 윤리적 이상(그 아이들처럼 되고 싶다는 팬의 꿈) / 윤리적 자아: 아이돌을 닮으려고 방구석에서 춤 연습을 하는 현실의 팬 이라고 이해해도 괜찮을까요? <13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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