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월 강의질문] 나딩스 3
- 작성자
- 서예림
- 등록일
- 2026년 06월 30일 10시 48분
- 조회수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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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우리가 출생 직후로부터 경험하는 모종의 고통, 분리, 무력감이 어떤 좋은 것으로 귀결되지 못할 때 그러한 고통을 묵인하며 참아내거나 혹은 마땅히 받을만한 것으로 인정하는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악한 사건이란 본질적으로 타인에게 해로움을 주는 나쁜 사건이다.(원문) 여기서 앞 절에서는 내가 출생 직후부터 겪는 무력감이나 고통을 참아내고 인정하는 구조를 설명하고 있는데, 결론에서는 어째서 이것이 ‘타인에게 해로움을 주는 나쁜 사건(악)’으로 연결되는 것인지 이해가 잘 안갑니다. <130p>
12. 악의 유형 분류 중 세 번째인 도덕적 악을 정신적/육체적 해로움을 의도적으로 가하는 것 이라고 정의합니다.일반적으로 ‘도덕’이라고 하면 선과 악의 추상적인 가치 판단을 떠올리기 쉬운데, 나딩스는 왜 타인에게 정신적·육체적 해로움을 의도적으로 입히는 구체적인 행위를 가리켜 ‘도덕적 악’이라고 명명하는지 그 구체적인 이유가 궁금합니다. <130p>
13. 배려 교육 방법 중 실천에서, 학생들은 “협동학습을 통하여 배려의 핵심인 관계성에 대한 감각뿐만 아니라 반응성에 대한 감각을 얻을 수 있다” 라고 합니다. 여기서 반응성에 대한 감각이란 협동학습을 하면서 조원들의 어려움이나 감정 상태를 민감하게 알아차리고, 그들이 필요로 하는 방식에 맞추어 따뜻하고 적절하게 대답(응답)해 줄 줄 아는 것을 의미하나요? <13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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