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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내용질문

[5~6월 강의질문]  길리건 질문드립니다(1)

작성자
김병찬
등록일
2026년 07월 02일 10시 57분
조회수
14
첨부파일
질문 감사합니다. 질문하신 순서대로 답변드리겠습니다. 1. 도덕적 추론 양식에 포함되어 있는 형식적 절차와 규칙을 형식적 합리성이라 합니다. 2. ‘반응의 적절성’이란 특정한 상황에서 특정한 개인이 따뜻한 배려나 책임감을 바탕으로 취할 수 있는 적절한 행동의 지침을 뜻합니다. 3. 정의 윤리에서 도덕적 자아는 도덕판단과 행동의 중심입니다. 즉, 도덕적 문제 상황에서 홀로 숙고하여 도덕판단을 내리고 행동하는 주체입니다. 반면에 길리건의 배려 윤리에서 도덕적 자아는 언제나 구체적인 상황과 그 상황에 존재하는 타인과의 관계 속에 연루되어 있는 존재입니다. 여기서 중심이 되는 것은 관계이고 도덕적 자아는 관계에 연루되어 있는 존재이기 때문에, 연관된, 부수적인 자아라 하는 것입니다. 4. 네. 5. 수준 1의 여성은 주체적으로 상황을 통제할 수 있고, 변화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자신에게 없다고 봅니다. 요컨대 자신을 무력한 주체로 인식합니다. ▒▒▒▒▒▒ [서예림 회원님의 글] ▒▒▒▒▒▒ 1. 다섯째, 콜버그에 의하면 도덕적 행위를 지배하는 원리를 산출하는 도덕적 추론 양식은 형식적 합리성만을 포함한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설명하는 ‘형식적 합리성' 이란 구체적인 상황이나 인간관계, 감정 같은 맥락 내용을 다 제거하고 남은 ‘보편적이고 추상적인 논리 규칙이나 법·원칙을 말하는 것인가요? <109p> 2. 길리건은 콜버그처럼 ‘보편적’ 이라는 용어 대신 ‘반응의 적절성’ 이라는 용어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반응의 적절성'이 구체적으로 어떤 의미를 뜻하는지 명확하게 이해하기 어려워 질문드립니다. <109p> 3. 길리건과 콜버그 이론의 차이점에 대한 브래벡의 정리를 공부하던 중 의문이 생겨 질문을 남깁니다. 교재에 의하면 길리건은 도덕적 자아를 연관된 부수적인 자아라고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여기서 자아를 ‘부수적인' 자아라고 표현하는지 궁금합니다. 부수적이라는 말이 길리건의 이론과 연결이 잘 안되네요.. <110p> 4. 교재에 의하면 딜레마 해결의 인지적 과정에 대해 ‘길리건은 귀납적 사고라고 하고, 콜버그는 형식적/연역 논리적 사고라고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길리건은 귀납적 사고를 한다고 주장한 이유가 추상적인 규칙에서 출발하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삶의 경험과 맥락에서부터 도덕적 판단을 이끌어내기 때문에 그런것인가요? <111p> 5. 여성의 도덕성 발달 단계에서 수준 1은 이 수준의 여성은 도덕성을 사회가 무력한 주체에게 부과한 제재들을 준수하는 것으로 본다라고 하는데 여기서 무력한 주체란 수준 1 여성을 말하는거 맞나요? <11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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