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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내용질문

[1~2월 강의질문]  스피노자 질문입니다^^

작성자
김병찬
등록일
2016년 02월 17일 19시 08분
조회수
320
첨부파일
질문 감사합니다. 감정이란 신체 행위 역량이 증대하거나 감소하는 변용과 그러한 변용들의 관념입니다. 그러한 변용은 두 가지 방식으로 일어납니다. 즉, 수동적으로 작용을 받아 일어나기도 하고, 능동적으로 작용하여 생겨나기도 합니다. 따라서 수동적 기쁨과 능동적 기쁨 모두에서 신체 역량 혹은 존재 역량의 증대가 일어납니다. 단, 전자의 경우, 인간의 정신은 그러한 감정에 수동적으로 예속됨으로써 부자유 상태에 있게 되고, 또한 존재 역량의 증대가 외적 원인 혹은 미지의 원인에 의해 결정됨으로써 그것은 지속성, 항구성, 안정성을 가지지 못합니다. ▒▒▒▒▒▒ [이유진 회원님의 글] ▒▒▒▒▒▒ 안녕하세요 교수님! 스피노자 강의를 듣고 공부하다가 궁금한 것이 있어서 질문 올립니다. 정서와 코나투스를 연결해서 생각하니까 헷갈리는 부분이 있어서요. 기쁨은 정신이 더 큰 완전성으로 이행하는 수동이고, 능동적 정서로의 이행은 타당한 인식의 소유를 통해 가능하다고 했는데, 그럼 기쁨의 정서를 가질 때는 그 정서가 수동인지 능동인지와는 상관없이 항상 코나투스가 증진되는 건가요? 아니면 능동적 정서일때만 코나투스가 증진되는 건가요? 질문을 정리하자면, 코나투스의 증진과 감소의 기준이 능동/수동 인지, 기쁨/슬픔인지 궁금합니다. (수동적인 기쁨일때도 코나투스가 증진되는 것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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