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뒤로

강의내용질문

[4~5월 강의질문]  순자 _ 기출 3번

작성자
김병찬
등록일
2026년 07월 02일 22시 04분
조회수
29
첨부파일
질문 감사합니다. 1. 사단(四端)을 도덕적 마음으로 볼 것인가, 아니면 도덕적 감정으로 볼 것인가에 대한 대립은 맹자 사후 후대 학자들에 의해 본격화된 논쟁입니다. 실제로 맹자는 성(性)•심(心)•정(情)의 개념을 후대 성리학자들처럼 엄격하게 구분하여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맹자 원전의 맥락에서 사단을 어느 한쪽의 개념(감정 혹은 마음)으로 성급하게 단정 짓기보다는, 두 성격이 미분화된 채 공존하는 상태로 이해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2. 물론 천명지위성에서의 성 또한 선천적인 성입니다. 따라서 생지위성과 천명지위성의 구분 기준은 선천성 여부가 아닙니다. 기분 기준은 생지위성의 성과 천명지위성의 성의 본질적 성격입니다. ▒▒▒▒▒▒ [이지현 회원님의 글] ▒▒▒▒▒▒ 1. 관련 이론 설명 부분에서 맹자가 선한 마음을 사단으로 본다고 하셨는데 저는 사단을 선한 감정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강의에서 맹자 때까지만 해도 성,심,정의 구분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하셨는데 이것 역시 정과 심의 구분이 명확히 이루어지지 않은 부분인지 궁금합니다 2. 천명지위성과 생지위성이 반대되는 개념이라고 하셨는데 생지위성이 성을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자연스럽게 가지고 있는 것이라는 개념인데 천명지위성 역시 성을 태어날 때부터 자연스럽게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는 것이라 생각하여 반대되는 개념이라는게 잘 이햐가 되지 않습니다

본문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