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월 강의질문] 하이트 질문드립니다(2)+나바에즈 질문드립니다(1)
- 작성자
- 서예림
- 등록일
- 2026년 07월 04일 23시 29분
-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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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도덕성 기반 이론에서 문화권에서 사회중심적인 문화권이 왜 유독 ‘고귀함/추함‘ 모듈을 더 민감하게 활성화시키는지” 그 이유가 잘 이해되지 않습니다. 더불어, 신성의 윤리는 서구식의 종교적 신을 뜻하는 것인가요..? <154p>
1. 공동의 도덕성은 공동체의 맥락을 반영하는 동시에 그 맥락 속에 집단적인 숙고가 온전히 스며들어 있는 상태를 말하는 것이고, 도덕 스키마는 추론에 기반을 둔 숙고와 논의 과정을 포함하는 동시에 이러한 과정이 시공을 초월한 탈맥락이 아닌 공동체 경험 맥락 속에서 작동한다고 한다. 두 개념 모두 ‘공동체 맥락’과 ‘숙고·논의 과정’을 핵심으로 삼고 있어서 문장이 너무 비슷해 보이고 헷갈립니다..둘의 차이가 정확히 무엇인가요? <159p>
2. 도덕 스키마는 필연적으로 형식뿐(피아제) 아니라 내용(사회인지)을 포괄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나바에즈는 도덕 스키마를 피아제의 입장과 사회인지 관점의 중도적 위치에 설정한다. (원문) 여기서 말하는 사회인지란 인간이 사회적 상호작용, 문화, 공동체의 구체적인 경험(내용)을 통해 도덕적 지식을 습득하고 발달시킨다” 고 보는 심리학적 관점을 이야기하는 건가요? 앞서 배운 반두라의 사회인지 이론을 떠올리니까 확 와닿지 않아서 여쭤봐요! <159p>
3. 나바에즈는 공동의 도덕성을 도덕스키마라는 그릇에 담는다. 인습 이후 사고 수준에서 작동하는 도덕 스키마의 본질은 공유된 이상에 기반을 둔다. (원문) 여기서 왜 ‘공유된 이상에 기반을 둔 도덕 스키마’가 하필 ‘인습 이후 사고 수준’에서 작동하는 것인지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159p>
4. ‘공유된 이상은 논리적 일관성에 관한 논쟁과 검증에 열려있을 뿐만 아니라 공동체의 경험 위에서 존재한다.’ 이 말은 즉 말만 번지르르하고 앞뒤가 안 맞아서도 안 되지만(논리적 검증 필요), 아무리 책 속의 이론이 완벽해도 우리가 살아가는 실제 역사와 현실(공동체의 경험) 속에서 증명되지 않으면 쓸모가 없다는 것! 이렇게 이해해도 괜찮을까요? <15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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