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월 강의질문] 나바에즈 질문드립니다(2)
- 작성자
- 서예림
- 등록일
- 2026년 07월 05일 10시 15분
- 조회수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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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잘 구조화된 배려하는 교실은 인격 교육을 위한 기초로서 구성원 간의 감정적 유대 및 긍정적인 상호관계를 촉진한다. 그리고 학생들에게 심리적 안락함과 함께 집단에의 소속감을 증진하여 높은 학업 성취와 친사회적인 성향, 특히 도덕적 행동을 이끌어내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원문)여기서 왜 굳이 배려에 잘 구조화된 수식어가 붙은건가요? <164p>
6. 윤리적 기술 발달의 4단계를 쉽게 보면, Level 1은 선생님이 보여주는 모범 사례를 보며 기본 패턴을 눈으로 식별(구분), Level 2는 구체적인 사례에 집중해서 관련 지식을 자세하고 정교하게 다듬기, Level 3은 문제 상황에서 최적의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실제 절차를 계획하고 실행, Level 4는 아는 것(지식)과 행하는 것(절차)이 하나로 합쳐져, 생각하지 않아도 몸이 먼저 반응하는 것 이라고 볼 수 있나요? <165p>
7. 단계 4는 인격 발달의 주도권을 학생들에게 온전히 넘기는 것을 지양한다. 인격 발달의 주도권이 학생들에게 있다는 것은 그 학생이 윤리적 노하우의 메타인지 기술을 함양하고 있다는 것을 전제한다고 한다(원문) 그 이유가 학생이 스스로 자기 삶의 주인(자기 저자의식)이 되어 윤리적으로 행동하고 자신을 통제(자기조절)하려면, '내가 지금 도덕적으로 잘하고 있나?'를 스스로 모니터링하고 수정할 수 있는 고차원적인 능력(메타인지)이 반드시 먼저 갖춰져 있어야 하기 때문이라고 이해해도 괜찮을까요? <165p>
8. 도덕적 마인드세트는 도덕적 상황에 대한 개인의 반응과 해석을 미리 결정하는 고착된 정신적 태도나 성향을 의미하는데, 인간이 도덕적 행동을 실행하기 위해 여타의 가치들을 제압하는 어느 한 가지 마인드 세트를 사용할 때, 그것을 윤리라고 부른다. (원문) 여기서 말하는 도덕적 마인드세트란 인간이 진화하면서 뇌에 새겨진 ‘도덕적인 상황을 바라보는 3가지 고정된 렌즈(안전, 관여, 상상)로 이해해도 괜찮을까요? 그리고 우리가 어떤 행동을 할 때, 내 안의 여러 욕구나 가치들이 싸우게 될때 어느 한 가지 마인드세트(렌즈)가 다른 가치들을 싹 제압하고 이겨서, 실제 행동으로 튀어나오는 그 순간을 TET 이론에서는 윤리라고 부르는거죠? (예) 이기심을 누르고 관여나 상상 마인드세트를 선택해 행동함!) <167p>
9. 악덕한 상상은 분노 혹은 공격성과 같은 감정이 개입할 때 발생. 무엇이 옳다고 생각될 경우 다른 사람들을 희생시키더라도 어떤 목표를 추구하고자 할 때, 다른 사람보다 우월감을 가질때,현재보다 미래에 과도하게 초점을 맞출때 여기서 현재보다 미래에 과도하게 초점을 맞출때도 악덕한 상상을 하게 되는 이유가 현실과 주변 사람들의 고통, 그리고 지금 지켜야 할 도덕적 의무를 망각한 채, '특정한 미래의 이상이나 목표'에만 과도하게 몰입할 때 악덕한 상상이 자라나기 쉬워서 그런것인가요? <16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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