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강의질문] 아리스토텔레스의 행복
- 작성자
- 김병찬
- 등록일
- 2026년 07월 06일 19시 34분
- 조회수
- 21
- 첨부파일
-
질문 감사합니다. 질문하신 순서대로 답변드리겠습니다.
1. 아리스토텔레스는 탁월성 그 자체로 행복으로 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탁월성을 소유하고 있으나 활동하지 않는 상태가 존재한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그에 의하면, 행복이란 탁월성이 아니라 ‘타월성에 따른 활동’, 정확히 말해서 ‘가장 완전한 탁월성에 따른 영혼의 활동’입니다.
2. 가장 완전한 탁월성에 따른 영혼의 활동, 즉 철학적 지혜에 따른 관조적 활동 그 자체가 곧 행복입니다.
▒▒▒▒▒▒ [최지현 회원님의 글] ▒▒▒▒▒▒
안녕하세요 교수님.
아리스토텔레스의 행복론을 정리하다가 문맥의 정확한 이해를 위해 두 가지 궁금한 점이 생겨 질문드립니다.
1. 행복과 탁월성의 관계
아리스토텔레스에게 탁월성(덕) 그 자체가 행복인 것이 아니라, '가장 완전한 탁월성을 따르는 활동'을 행복으로 보는 것이 맞을까요?
(덕은 상태이고, 행복은 그 덕을 발휘하는 활동이라는 맥락으로 이해했습니다.)
2. 관조적 활동과 행복의 관계
관조적 활동 그 자체를 행복으로 봐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