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뒤로

강의내용질문

[4~5월 강의질문]  밀 기출 9번 재질문

작성자
김병찬
등록일
2026년 07월 06일 20시 03분
조회수
23
첨부파일
질문 감사합니다. 사회적 감정이 공리주의 도덕을 위한 감정의 자연적 기초이기 때문에, 공리의 원칙과 그것에 비롯되는 규칙을 자신의 의무로 받아들이고, 그것을 위반할 경우 죄책감을 느끼게 되는 배후에 사회적 감정이 놓여 있다고 보는 것은 논리적으로 타당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사회적 감정이 내적 제제의 핵심이 된다고 말해서는 안 됩니다. 내적 제제의 핵심이 되는 감정은 의무를 위반했을 때 느끼는 고통이지 사회적 감정이 아닙니다. 그리고 사회적 감정과 내적 제재를 연결하여 이해하고자 하는 시도는 그렇게 좋은 시도로 보이지 않습니다. 두 개념의 본질적인 성격을 각각 정확히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 [이지현 회원님의 글] ▒▒▒▒▒▒ 이전 질문 및 답변 1. 아닙니다. 해당 구절은 사회적 감정을 설명하는 구절이지 제재 이론과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있는 구절이 아닙니다. 1 9번 을 (밀)의 제시문 "공리주의 도덕을 위한 감정의 자연적 토대가 없다면 설령 교육에 의해 양심과 공리주의 사이에 ~ 이러한 감정을 조금이라도 발달시킨 사람은 그의 동료 인간들을 행복의 수단을 두고 자신과 다투는 경쟁자로 여길 수 없게 된다" 이 지문이 밀이 강조한 내부적 제재의 본질이 사회적 감정이라는 점을 표현하고 있는 지문인가요? 재질문 사회적 감정을 설명하는 것이지 제재 이론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구절이 아니라고 하셨는데 그럼 사회적 감정이 내적 제재의 핵심이 된다는 것도 틀린 얘기인가요?

본문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