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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내용질문

[4~5월 강의질문]  칸트 기출 7번 _ 재질문

작성자
김병찬
등록일
2026년 07월 10일 00시 23분
조회수
31
첨부파일
질문 감사합니다. 칸트에 의하면, 의무가 의무인 이유는 그 내용 때문이 아니라 보편성이라는 형식 때문입니다. 즉, 개인적 준칙이 의무의 성격을 지니기 위한 필요충분조건은 보편성이라는 형식의 소유입니다. 보편법칙의 정식은 개인적 준칙이 보편성의 형식을 지니는지 검토하고, 그럴 경우에만 그것에 따라 행동할 것을 지시명령하는 정식입니다. 이런 점에서 볼 때, 모든 의무가 보편법칙의 정식으로부터 도출된다고 할 수 있고, 또한 보편법칙의 정식에 입각해서만 의무라는 개념이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이제 의무의 모든 명령들이 그것들의 원리로서의 이 유일한 명령으로부터 도출될 수 있다면, 적어도 우리가 그 개념으로써 무엇을 생각하고, 이 개념이 무엇을 말하려 하는가는 제시할 수 있다.”는 이 점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 [이지현 회원님의 글] ▒▒▒▒▒▒ 보편법칙의 정식은 보편성이라는 선험적 형식에 따라 의무를 확립하는 기준을 제시하는 정식입니다. 따라서 “의무의 모든 명령들이 그것들의 원리로서의 이 유일한 명령으로부터 도출될 수 있다면”이라는 구절을 통해 보편법칙의 정식임을 아셔야 합니다. ㄴ이 보편화 법칙임을 위 구절로부터 알아야 한다고 하셨는데 보편법칙 뿐 아니라 인간성 정식도 의무를 확립, 즉 모든 정언명령이 의무를 도출해내는 역할을 하는데 어떻게 의무라는 단어가 보편법칙의 키워드가 될 수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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