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월 강의질문] 에피쿠로스학파 질문드립니다.
- 작성자
- 박주현
- 등록일
- 2026년 07월 14일 18시 50분
- 조회수
-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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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교수님 늘 강의 잘 수강하고 있습니다-!
2주차 에피쿠로스학파 관련하여 질문이 있습니다.
<2번 문제 - 질문 1>
관련 이론 설명에 ‘쾌락은 인간 행위의 궁극적 동기이자 최상의 목적’이라고 되어있는데, 여기서 ‘동기’와 ‘목적’을 엄격하게 구분해서 이해해야 하나요? 개념 강의에서는 ‘쾌락은 최상의 목적’으로 이해해서, 두 표현의 차이가 궁금합니다.
<2번 문제 - 질문 2>
위 질문과 관련한 추가 질문입니다.
쾌락이 인간 행위의 궁극적 동기라면, 인간 행위의 최초 원인(동기)인 ‘자유의지’와는 어떻게 구분해야 하나요? 최초 동기와 궁극적 동기의 차이점이 궁금합니다.
<4번 문제 - 질문 3>
에피쿠로스는 행복을 고통을 제거를 통해 얻을 수 있다고 설명하면서도 ‘이성적 숙고의 삶’과 관련된 부분에서 ‘큰 쾌락을 가져다주는 고통은 추구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에피쿠로스가 말하는 ‘고통의 제거‘에서 ‘고통’은 모든 고통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큰 쾌락을 가져오는 고통은 제외한 것으로 이해해도 될까요?
<7번 문제 - 질문 4>
스토아학파는 덕을 ‘행복을 위해 필요한 유일하고 충분한 것’이라고 하고, 에피쿠로스학파는 덕을 ‘행복의 성취를 위한 본질적 수단’이라고 설명합니다. 저는 두 표현 모두 ‘행복의 성취라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수단’으로 받아들여지는데, 이렇게 보면 스토아학파는 덕을 행복을 성취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받아들이는 것 아닌가요? 덕과 행복의 관계에 대해 두 입장을 어떻게 정리하는 것이 명확할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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