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강의질문] 정약용
- 작성자
- 김병찬
- 등록일
- 2026년 07월 17일 11시 36분
- 조회수
- 30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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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감사합니다. 질문하신 순서대로 답변드리겠습니다.
1. 상제 혹은 도심의 도심의 명령에 따라 자신의 사욕을 이기는 극기라고 서술하시면 됩니다.
2. 해당 학습 포인트는 정약용의 성기호설과 주희의 성즉리설을 비교하는 문항이므로, 그 관점에서 서술하셔야 합니다. 정약용에 의하면, 동물에게는 형구의 기호만이 있고, 인간에게는 형구의 기호와 영지의 기호가 있기 때문에, 동물의 본성과 인간의 본성은 다릅니다. 주희에 의하면, 본연지성이라는 측면에서는 인물의 성은 동일합니다. 반면에 기질지성이라는 측면에서는 모든 존재자들의 성은 각각 다릅니다.
3. 어떤 순서로 서술하셔도 무방합니다.
4. 묵자는 백성들의 이익의 증대라는 관점에서 유가의 예법을 비판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묵자가 예법의 존재를 부정하다거나 그것이 지닌 사회적인 역할을 중요성을 무시한 것은 아닙니다. 그에 의하면, 예의 진정한 본질은 사회적 혼란을 막고 백성의 이익을 증진하기 위해 성왕들이 제정한 실용적인 규범입니다.
▒▒▒▒▒▒ [김민주 회원님의 글] ▒▒▒▒▒▒
안녕하십니까 교수님
1.
상제의 명령에 귀기울이는 신독은 근본적인 전제조건, 자신의 사욕을 이기는 극기는 직접적인 전제조건이라고 이해했습니다!
서를 실천하기 위한 전제가 무엇이냐고 물을 떄 신독이라고 해야하나요, 극기라고 해야 할까요?
둘 다 작성해야 안전할까요?
2. 정약용 합습포인트 7번
인성 = 인간만이 지닌 성
주희
본질 : 인의예지의 사덕
종류 :
다산
본질 : 선을 좋아하고 악을 싫어하는 경향성
종류 : 영지의 기호
이렇게 작성하면 될까요?
그리고 다산은 인물성이론을 주장하여, 인성이 영지의 기호임을 확실히 알겠는데
주희는 인물성동론을 주장하기도 하였고, 인간의 현실적 성을 이해하려면 기질지성을 논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때문에 본연지성만을 인간의 본성으로 보아야 하는지, 기질지성까지 포함해야 하는지 헷갈립니다.//!
3 순자 재질문
예의 사회적 기능 3가지는 별절양 순으로 적용의 위계를 가진다고 답변해주셨는데
교재에 서술된 바, 양절별의 순으로 순서가 매겨져 있고
교수님의 기출문제 답안에는 양별절로 서술이 되어있어서
어떠한 순서로 서술해도 상관은 없는 것인지 질문드립니다.
4. 묵자와 장자의 예법
장자 : 사회제도와 규범은 성심에서 비롯된 인위적인 것으로서 정신적 자유를 누리는 데 있어 최대 장애물이다
묵자 : 도덕적 실천을 가능하게 한다
해당 내용의 자료를 보았는데 묵자가 오히려 유가의 예를 비판했다고 알고 있어서 묵자의 해당 주장이 정확한건지 질문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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