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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내용질문

[1~2월 강의질문]  불교

작성자
김병찬
등록일
2026년 07월 17일 13시 04분
조회수
25
첨부파일
질문 감사합니다. 질문하신 순서대로 답변드리겠습니다. 1. 인도 불교는 강의 범위에 포함되지 않아 답변을 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2. 네. 3. ‘범부의 일념에 삼천세계가 원융무애하므로, 생멸 변화하는 차별적 현상 세계가 곧 영원절대의 보편적 세계이다’로 서술하시면 됩니다. 4. 네. 정확히 이해하였습니다. 5. 융속위진: 심생멸문이 심진여문을 포섭함으로써(심생멸문이 심진여문과 원융회통함으로써) 모든 분별과 망념을 깨뜨리게 되면, 심생멸문은 심진여문과 다른 것이 아니게 된다(온갖 차별상들은 진여 본체로 수렴된다). 융진위속: 심진여문이 심생멸문을 포섭함으로써(심진여문이 심생멸문과 원융회통함으로써), 진여가 우월하다는 집착을 버리게 되면, 불생불멸의 진여에 머무르지 않고 생멸의 세계로 나오게 된다(진여가 세속에서 펼쳐진다). 6. ‘교종과 선종의 대립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 = 선교일치의 방법과 동의어가 맞을까요?’: 네. 돈오점수, 정혜쌍수 모두 선교일치의 방법입니다. ▒▒▒▒▒▒ [김민주 회원님의 글] ▒▒▒▒▒▒ 안녕하십니까 교수님 질문1. 유식삼성설 의타기성 질문드립니다. “의타기성의 자성분별은 연에서 생겨난 것” [614쪽] 1. 의타기성의 : ? 2. 자성분별은 : 견분과 상분을 실재하는 자아와 외부세계라고 착각하는 허망분별도 3. 연에서 생겨난 것 : 아뢰야식의 전변으로 인해 발생하는 연기적 과정 = 일시적 현상 다음과 같이 해석하는 것이 맞을까요? 맞다면 '의타기성의'를 어떻게 해석해야 자연스러운지 모르겠습니다..! 질문2 불교의 지(정) 관(혜)를 서술해야 할 경우 전부 다 다음과 같이 통일하여도 문제가 없을까요? 정 (지, 그침, 사마타) : 산란한 마음을 한 곳에 집중시켜 본래의 적정한 마음을 드러냄 혜 (관, 관찰, 위빠싸나) : 본래의 적정한 마음으로 제법의 실상을 있는 그대로 관찰하여 반야의 지혜를 얻는 것 질문3 천태종 - 세계의 실상을 서술해야 할 시 일념 안에 원융무애하는 삼천세계가 구족되어 있으므로,생멸 변화하는 차별적 현상 세계가 곧 영원절대의 보편적 세계이다 로 서술하면 될까요? 질문4 화엄종 교재 627페이지의 원문을 다음과같이 이해해도 될까요? “법성연기는 성에 부합하는 연기이다. → 법성(진여 본체)을 원인으로 하여 생겨난 연기적 현상 세계는, 그 자체로 진여 본체의 드러남. 인연이 모여도 생하지 않고, 인연이 흩어져도 멸하지 않는다. → 아뢰야식의 작용으로 생멸상이 발생해도, 마음 자체의 불생불멸성이 사라지지 않음. 연기가 곧 성기이고, 성기가 곧 연기이다” → 진여 본체와의 연기적 관계를 통해 생겨난 현상세계는 무명에 의한 망상의 세계가 아닌, 진여본체의 드러남 자체. (성기적 관점∙본체과 연기적 관점∙현상의 통합) 결론 : 진여의 세계와 생멸의 현상세계는 체용관계로서, 대립되는 세계가 아니다. 질문5 다음과 같이 서술할 시 누락되는 부분이 있을까요? 1) 융속위진 : 심생멸문이 불생불멸의 심진여문을 포섭하면 > 모든 분별과 망념을 떠나 > 불생불멸의 세계로 나오게 됨 2) 융진위속 : 심진여문이 심생멸문을 포섭하면 > 심진여문이 우월하다는 분별과 집착을 떠나 > 생멸의 세계 로 나오게 됨 ㄴ 심진여문과 심생멸문은 함께 일체의 이법과 사법을 두루 포함하여 완전한 전체를 이룸 질문6 지눌 교종과 선종의 대립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 = 선교일치의 방법과 동의어가 맞을까요? 보출자료에 '돈오점수가 선교일치를 위한 방법인 이유'라고 명시되어 있는데 21년 기출문제와 같이 '교종과 선종의 대립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을 물었을 때 돈오점수가 아닌 정혜쌍수가 답이 되어야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정혜쌍수가 선교일치의 방법이라면, 돈오점수는 무엇일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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