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월 강의질문] 아우구스티누스 질문드립니다
- 작성자
- 김병찬
- 등록일
- 2026년 07월 17일 13시 15분
- 조회수
- 30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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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감사합니다. 질문하신 순서대로 답변드리겠습니다.
1. 네.
2. 네.
3. 인간은 사랑의 질서에 따라 사랑할 수도 있고, 사랑의 질서에 반하여 사랑할 수 있습니다. 전자는 향유해야 할 대상은 향유하고 사용할 대상은 사용하는 사랑이고, 후자는 향유해야 할 대상을 사용하고, 사용해야 할 대상을 향유하는 사랑입니다. 사랑이 지향하는 대상이라는 구절은 이를 의미합니다.
4. 자유의지가 타락한 것, 즉 악한 의지를 말합니다.
▒▒▒▒▒▒ [김하나 회원님의 글] ▒▒▒▒▒▒
1)
사랑의 성격을 자유의지의 가장 심층적인 요소라고 합니다. 의지가 무엇을 사랑하고 지향하는가에 따라 선한의지가 되기도 하고, 악한 의지가 되기도 합니다. 인간의 자유의지(선한의지/악한의지)를 움직이고 그 방향성을 결정하는 가장 근본적 동기가 사랑이기 때문에 사랑의 성격을 자유의지의 가장 심층적인 요소라고 표현하는 것인가요?
2)
-의지(자동차): 외부 강요 없이 내 마음대로 선택하는 능력. 그 자체로는 선도 악도 아닌 중간선
- 사랑 (엔진): 의지를 움직이게 만드는 근본적인 에너지/ 신을 사랑하면(좋은 사랑) 선한 의지가 되고, 현세적 물질에 집착하면(나쁜 사랑) 악한 의지가 됨
-덕( 운전대): 자동차가 엇나가지 않게 좋은 사랑의 질서에 맞춰 자유의지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내적 힘
최고의 덕은 ‘신에 대한 완전한 사랑'
이렇게 이해해도 괜찮나요~^^
3)
사랑이 지향하는 대상이란 이란 영원한 '신'이냐, 아니면 유한한 '피조물(세상 물질이나 인간)'이냐를 뜻하는것 맞나요?
4)
도덕적 악은 인간의 의지가 존재와 사랑의 질서에 반하여 저급한 것을 향유하고자 할 때 발생한다고 합니다. 여기서 발하는 인간의 의지란 자유의지를 말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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