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월 강의질문] 호프만 질문드립니다(3)+하이트 질문드립니다(1)
- 작성자
- 서예림
- 등록일
- 2026년 07월 17일 13시 33분
- 조회수
- 23
- 첨부파일
-
저번에 질문드렸는데 누락된것같아서 다시 질문드립니다!
8. 귀납적 훈육과 관련하여, 부모는 질문을 통해 규준과 기준에 대한 적절한 논리를 부여함으로써 자녀에게 도덕규준을 내면화하고 잘못된 행동에 대한 적절한 죄책감과 피해자를 공감할 수 있는 능력을 발달시켜야 한다”라는 설명이 있습니다. 여기서 부모가 자녀에게 던지는 ‘질문’이란 구체적으로 어떤 질문들을 말하는것인가요? <146p>
1. 추론이 직관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 중 하나로 “역할채택을 통해 자신의 초기 직관을 수정함으로써 자신의 판단에 영향을 미치는 사적인 반성적 사고” 을 이야기합니다. (원문) 이것은 쉽게 말하면 어떤 사건을 보고 '헉, 이건 잘못됐어!'라고 본능적으로 찌푸렸다가(초기 직관), 가만히 혼자 생각하며 상대방의 처지가 되어본 후(역할채택), '아, 내가 오해했구나'라며 스스로 생각을 바꾸는 과정(사적 반성)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150p>
2. 하이트의 추론된 설득의 경우 쉽게 말하면 내가 본능적으로 고른 결론(직관)에 대해 그럴듯한 이유(추론)를 댔더니, 듣고 있던 친구의 마음(직관)이 움직여 생각을 바꾸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나요? <150p>
3. 사회적 설득은 논리적인 이유나 근거를 대지 않고, 단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나 다수의 사람들이 '그건 당연히 잘못된 거지!'라고 반응하는 모습(직관적 판단)을 보고, 나도 모르게 동조되어 내 마음(직관)과 생각(판단)을 바꾸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나요? <150p>
4. 도덕성 기반 이론 관련해서 혼란스러워서 한번 정리를 해보았는데요. 인간에게는 [아이들을 보호하고 보살핌]이라는 일련의 도전적인 적응 과제가 있었고, 그 과제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자연선택의 결과 [동정심]이라는 특징적 감정을 바탕으로 선천적으로 프로그램된 특수한 기능들이 출현하였는데, 그것이 바로 도덕적 직관의 근원인 [도덕모듈(배려/피해)]이다. 이 모듈은 현대 사회에서 [새끼 바다표범이나 귀여운 캐릭터] 같은 통용적 동인을 마주했을 때도 자동으로 자극되어 즉각적인 도덕적 직관을 일으킨다. 이렇게 이해해도 괜찮을까요? <152p>
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