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강의질문] 하이데거 질문드립니다
- 작성자
- 서예림
- 등록일
- 2026년 07월 17일 16시 14분
- 조회수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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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존재의 비본래성을 주위세계와 공공세계에 빠져, 자신의 고유한 가능성을 상실한 존재라고 하는데 여기서 ‘가능성’ 이란 남들의 강요가 아닌, 내가 스스로 선택하고 만들어갈 수 있는 주체적인 미래의 내 모습을 말하는것인가요?
2)
불안의 근원이 본래적 실존(자기 자신)인 이유는 외부의 무서운 사건 때문이 아니라 남들 눈치 보며 편하게 살던 비본래적 나에게, 내 안의 진짜 나(본래적 실존)' 가 불쑥 깨어나 이게 진짜 네가 원하는 삶이야? 라며 평온을 없애고 불안을 야기하기 때문에 그런것인가요? 또 불안의 대상을 세계-내-존재 그자체로서 현존재라고 하는데 왜냐하면 진짜 내가 깨어나는 순간 세상의 모든 가치(돈, 명예, 시험)가 무의미해지고 홀로 서서 자기 인생을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져야 하는 현존재를 직면하게 되므로 나 자신이 불안의 대상이 되는건가요?
3)
불안과 관련해서 무화라는 단어가 자주 나오는데 사전을 찾아봐도 정확한 뜻을 모르겠습니다.
4)
하이데거가 많이 언급하는 단어인 기투가 정확히 무슨 의미지 궁금합니다
5)
죽음에로의 선구에서 선구는 아직 오지 않은 나의 미래(특히 죽음)를 향해 미리(앞서) 달려가 마주해보는 것을 의미하나요? 그리고 선구적 결단이란 죽음을 마주함으로써 남들의 시선에서 벗아나 진짜 나다운 삶(본래적 실존)을 살겠다고 결심(=걸단)하는것을 뜻하나요?
6)
현존재를 자신의 고유한 존재 가능성을 향해 기투할 수 있는 ~에 대해서 자유로운 존재로 개시되는 여기서 ~에 대해서 자유로운 존재란
”죽음에 대해서 자유로운 존재‘를 말하는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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