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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내용질문

[7~8월 강의질문]  아리스토텔레스 질문드립니다.

작성자
박주현
등록일
2026년 07월 23일 13시 35분
조회수
38
첨부파일
안녕하세요 교수님 늘 강의 잘 수강하고 있습니다-! 1주차 아리스토텔레스와 관련하여 질문이 있습니다. <문제 3번 - 질문 1> 1-1) 욕구적인 부분이 이성을 나누어 가지고 있는 방식이 ‘이성의 명령에 따르는 것’이라고 하셨는데, 왜 ‘이성의 명령을 거부하는 것’은 모범 답안에서 배제됐는지 궁금합니다. 해당 내용까지 서술해도 정답 처리가 될까요? 1-2) 또한 여기서 ‘이성의 명령을 따르는 것’은 정확히 어떤 부분에서 따른다는 것인가요? 실천적 지혜가 규정해 준 중용을 따른다는 건지, 숙고한 수단인 행위를 욕구한다는 측면에서 따른다는 건지 궁금합니다. <문제 3번 - 질문 2> ㄴ의 근거 중 하나가 ‘본성적으로 그러한 것은 본성과 다르게 습관을 들일 수 없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여기서 왜 ‘본성과 다르게’라는 말이 들어가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저 근거를 교수님께서 강의에서 말씀해 주셨던 것처럼 ‘용기의 덕을 본성적으로 가지고 태어난 사람은 습관을 통해 용기의 덕을 형성한다고 말할 수 없기 때문’ 정도로 이해했는데, 그렇다면 ‘본성과 다르게’라는 말 없이 ‘본성적으로 그러한 것은 습관을 들일 수 없기 때문이다.’라는 표현이 더 적절하게 느껴집니다. <문제 8번 - 질문 3> ‘합리적 선택이 좋은 것이 되기 위한 조건’과 ‘좋은 합리적 선택의 지속성과 안정성을 위한 조건’이 명확하게 구분되지 않아 질문드립니다. 3-1) 먼저, ‘합리적 선택이 좋은 것이 되기 위한 조건’인 ①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이성적 숙고는 참이어야 한다.와 ② 숙고자는 숙고하여 나온 결과를 욕구해야 한다.를 묶어서 ‘ㄹ’의 답처럼 ‘이성도 참이고 욕구도 올바른 것이어야만 한다’라고 말하는 것일까요? 3-2) 그렇다면 기본적으로 합리적 선택이 좋게 되기 위해서는 ①②의 조건을 충족시켜야 하지만, 거기에 그것이 ‘지속성, 안정성’을 갖추려면 품성의 탁월성과 실천적 지혜까지 갖추어야 한다고 이해해도 될까요? <문제 10번 - 질문 4> 저는 ‘모르면서 한 행위‘가 무지가 행위의 직접적인 원인이 아니기에 무지로부터 말미암은 행위와 구분된다고 이해했습니다. 그런데 10번 문제의 모범 답안 따르면 ‘모르면서 한 행위’역시 ‘자신에게 유익한 것에 대한 무지 or 보편적인 것과 관련된 무지에서 비롯된 행위‘라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무지로부터 말미암은 행위와 모르면서 한 행위는 모두 행위의 직접적인 원인이 ‘무지’인 것 아닌가요? <문제 18번 - 질문 5> 자제력 있음과 자제력 없음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자제력 없는 사람 : 합리적 선택 O, 그러나 감정에 져서 합리적 선택에 반하는 행동을 함 자제력 있는 사람 : 자신의 욕구가 나쁘다는 것을 알고, 이성에 따라(합리적 선택에 따라) 행동을 함 원문에 의해 이렇게 구분을 했고, 여기에 두 사람 모두 ‘나쁜 욕망’을 소유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두 사람이 소유한 ‘나쁜 욕망’은 무엇인가요? <문제 18번 - 질문 6> 분노에 대한 자제력 없음과 마음 약함에 대한 자제력 없음을 공통점 : 둘 다 ‘이성을 명령을 듣되 충분히 듣지 않아’ 자제력 없는 행동을 함 차이점 : 이성의 명령을 충분히 듣지 않은 원인이 ‘분노’인지 ‘마음 약함’인지 여부 이렇게 구분해도 될까요? <문제 19번 - 질문 7> ‘자제력 없는 사람은 품성의 탁월성을 소유하지 못한 사람이다'라고 보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자제력 없는 사람은 실천적 지혜를 소유하지 못한 사람이며, 실천적 지혜를 소유하기 위해서는 품성의 탁월성이 필요하기에, 자제력 없는 사람은 실천적 지혜와 품성의 탁월성 모두를 소유하지 못했다고 보는 것인가요? <문제 21번 - 질문 8> ㄷ에 들어갈 내용으로 ‘관조적 활동이 최고선인 이유’를 서술해도 정답일까요? 아니면 꼭 모범 답안에 있는 문장을 서술해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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