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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내용질문

[5~6월 강의질문]  호프만 질문드립니다(3)+하이트 질문드립니다(1)

작성자
김병찬
등록일
2026년 07월 23일 16시 50분
조회수
28
첨부파일
질문 감사합니다. 질문하신 순서대로 답변드리겠습니다. 8. 규칙 위반 행위로 인해 피해자가 겪은 정서적 고통을 인지할 수 있도록 하는 질문, 자신의 행위와 피해자의 고통 사이의 인과 관계를 인식하고 책임을 자각할 수 있도록 하는 질문, 규칙 위반의 의미와 규칙 준수의 필요성을 자각할 수 있도록 하는 질문 등이 부모의 질문에 해당합니다. 1. 사적인 반성적 사고란 자신의 추론이 직관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 즉 사적인 추론을 통해 기존의 자신의 직관을 수정하거나 혹은 새로운 직관을 형성하는 과정입니다. 이 과정은 주로 개인이 사유를 통해 타인의 처지가 되어 보는 역할채택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2. 추론된 설득이란 나의 직관적 판단을 정당화하기 위해 사후적으로 도출된 추론이 타인의 직관을 자극하여 동조를 이끌어내는 과정입니다. 서술한 내용에서 직관의 성격을 '본능적으로 고른 결론'으로 규정하는 것은 부적절합니다. 하이트가 말하는 직관은 단순한 본능적 충동이 아니라, 도덕 모듈에 기반하여 도덕적 문제 상황에서 추론 없이 즉각적으로 일어나는 정서를 동반하는 판단입니다. 3. 네. 4. 네. ▒▒▒▒▒▒ [서예림 회원님의 글] ▒▒▒▒▒▒ 저번에 질문드렸는데 누락된것같아서 다시 질문드립니다! 8. 귀납적 훈육과 관련하여, 부모는 질문을 통해 규준과 기준에 대한 적절한 논리를 부여함으로써 자녀에게 도덕규준을 내면화하고 잘못된 행동에 대한 적절한 죄책감과 피해자를 공감할 수 있는 능력을 발달시켜야 한다”라는 설명이 있습니다. 여기서 부모가 자녀에게 던지는 ‘질문’이란 구체적으로 어떤 질문들을 말하는것인가요? <146p> 1. 추론이 직관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 중 하나로 “역할채택을 통해 자신의 초기 직관을 수정함으로써 자신의 판단에 영향을 미치는 사적인 반성적 사고” 을 이야기합니다. (원문) 이것은 쉽게 말하면 어떤 사건을 보고 '헉, 이건 잘못됐어!'라고 본능적으로 찌푸렸다가(초기 직관), 가만히 혼자 생각하며 상대방의 처지가 되어본 후(역할채택), '아, 내가 오해했구나'라며 스스로 생각을 바꾸는 과정(사적 반성)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150p> 2. 하이트의 추론된 설득의 경우 쉽게 말하면 내가 본능적으로 고른 결론(직관)에 대해 그럴듯한 이유(추론)를 댔더니, 듣고 있던 친구의 마음(직관)이 움직여 생각을 바꾸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나요? <150p> 3. 사회적 설득은 논리적인 이유나 근거를 대지 않고, 단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나 다수의 사람들이 '그건 당연히 잘못된 거지!'라고 반응하는 모습(직관적 판단)을 보고, 나도 모르게 동조되어 내 마음(직관)과 생각(판단)을 바꾸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나요? <150p> 4. 도덕성 기반 이론 관련해서 혼란스러워서 한번 정리를 해보았는데요. 인간에게는 [아이들을 보호하고 보살핌]이라는 일련의 도전적인 적응 과제가 있었고, 그 과제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자연선택의 결과 [동정심]이라는 특징적 감정을 바탕으로 선천적으로 프로그램된 특수한 기능들이 출현하였는데, 그것이 바로 도덕적 직관의 근원인 [도덕모듈(배려/피해)]이다. 이 모듈은 현대 사회에서 [새끼 바다표범이나 귀여운 캐릭터] 같은 통용적 동인을 마주했을 때도 자동으로 자극되어 즉각적인 도덕적 직관을 일으킨다. 이렇게 이해해도 괜찮을까요? <15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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