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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내용질문

[1~2월 강의질문]  하이데거 질문드립니다

작성자
김병찬
등록일
2026년 07월 23일 17시 17분
조회수
33
첨부파일
1. 하이데거는 현존재(Dasein)에서 ‘현(Da)’이 개시성을 의미한다고 주장합니다. 이는 현존재로서의 인간이 세계의 존재자들의 의미가 거기(Da)에서 밝혀지고 드러나는 장이라는 뜻입니다. 2. 네. 그와 같이 이해하셔도 무방합니다. 3. 불안은 외부의 원인에 의해 결과적으로 생겨나는 공포와는 다른 것입니다. 불안은 그러한 외부 원인을 갖지 않은 기분으로서, 비본래적으로 살아가던 현존재가 본래적인 자기 자신과 대면할 때 생겨나는 기분입니다. 이런 점에서 불안의 근원은 본래적인 자기 자신입니다. 불안의 대상은 불안 속에서 마주치는 1. 네. 2, 3. 불안은 외부의 원인에 의해 결과적으로 생겨나는 공포와는 다른 것입니다. 불안은 그러한 외부 원인을 갖지 않은 기분으로서, 비본래적으로 살아가던 현존재가 본래적인 자기 자신과 대면할 때 생겨나는 기분입니다. 이런 점에서 불안의 근원은 본래적인 자기 자신입니다. 하이데거에 의하면, 불안 속에서 일상인이 편하게 거주하였던 세계는 아무런 의미도 지니지 않은 것으로 전락합니다. 이를 무화라 합니다. 거기에서 현존재는 세계에 던져져 홀로 있는 나 자신입니다. 바로 이러한 나 자신, 즉 세계-내-존재가 불안의 대상입니다. 4. 자신의 실존가능성을 확립하고 그것을 실현하고자 하는 자유로운 실존의 주체적 행위를 기투라 합니다. 5. 양심의 부름에 따라 죽음의 불안에서 도피하지 않고, 그것을 적극적으로 인수하여 자신의 본래적 실존가능성을 향해 자신을 기투하는 죽음에로의 선구를 결단하는 것을 ‘선구적 결단’이라 합니다. 6. ‘~에 대해 자유로운 존재’란 일상인의 삶의 양상으로부터 자유로워진 존재라는 의미입니다. ▒▒▒▒▒▒ [서예림 회원님의 글] ▒▒▒▒▒▒ 1) 현존재의 비본래성을 주위세계와 공공세계에 빠져, 자신의 고유한 가능성을 상실한 존재라고 하는데 여기서 ‘가능성’ 이란 남들의 강요가 아닌, 내가 스스로 선택하고 만들어갈 수 있는 주체적인 미래의 내 모습을 말하는것인가요? 2) 불안의 근원이 본래적 실존(자기 자신)인 이유는 외부의 무서운 사건 때문이 아니라 남들 눈치 보며 편하게 살던 비본래적 나에게, 내 안의 진짜 나(본래적 실존)' 가 불쑥 깨어나 이게 진짜 네가 원하는 삶이야? 라며 평온을 없애고 불안을 야기하기 때문에 그런것인가요? 또 불안의 대상을 세계-내-존재 그자체로서 현존재라고 하는데 왜냐하면 진짜 내가 깨어나는 순간 세상의 모든 가치(돈, 명예, 시험)가 무의미해지고 홀로 서서 자기 인생을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져야 하는 현존재를 직면하게 되므로 나 자신이 불안의 대상이 되는건가요? 3) 불안과 관련해서 무화라는 단어가 자주 나오는데 사전을 찾아봐도 정확한 뜻을 모르겠습니다. 4) 하이데거가 많이 언급하는 단어인 기투가 정확히 무슨 의미지 궁금합니다 5) 죽음에로의 선구에서 선구는 아직 오지 않은 나의 미래(특히 죽음)를 향해 미리(앞서) 달려가 마주해보는 것을 의미하나요? 그리고 선구적 결단이란 죽음을 마주함으로써 남들의 시선에서 벗아나 진짜 나다운 삶(본래적 실존)을 살겠다고 결심(=걸단)하는것을 뜻하나요? 6) 현존재를 자신의 고유한 존재 가능성을 향해 기투할 수 있는 ~에 대해서 자유로운 존재로 개시되는 여기서 ~에 대해서 자유로운 존재란 ”죽음에 대해서 자유로운 존재‘를 말하는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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