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뒤로

강의내용질문

[4~5월 강의질문]  인심도심 질문드립니다.

작성자
김병찬
등록일
2026년 07월 23일 17시 54분
조회수
26
첨부파일
질문 감사합니다. 주희와 이황의 인심과 도심 개념을 동일합니다. 즉, 두 사상가 모두에게 있어서 인심은 사욕을 지각하는 마음이고, 도심은 천리(도의, 도리, 성명)을 지각하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인심의 근원은 형기이고, 도심의 근원은 성명입니다. 성명, 도의, 도리는 마음에 내재하는 천리의 별칭입니다. 기는 음양오행을 말하는 것이고, 음양오행이 모여 이루어진 형체(육체)를 일러 형기라 하며, 형체를 이룬 기의 품질에 의해 형성된 개별 존재자들의 고유한 성향을 기질이라 합니다. ▒▒▒▒▒▒ [이진희 회원님의 글] ▒▒▒▒▒▒ 안녕하세요 교수님. 인심, 도심 정의를 외우기 헷갈려서 제가 이해한 대로 조금씩 바꿨는데 이렇게 써도 무방할까요? 주희에게 도심은 리를 지각하는 마음, 인심은 기질에서 기인하는 사욕을 지각하는 마음이다. 이황에게 도심은 리를 근원으로 하여 나타난 도덕심, 인심은 기질을 근원으로 하여 나타난 감각적인 마음이다. 이이에게 도심은 정이 발할 때 리를 위해 발한 마음, 인심은 정이 발할 때 기질에서 기인하는 사욕을 위해 발한 마음이다. 저는 성명=천리=리 가 같고, 형기=기질=기 가 같다고 이해했는데 맞는지 궁금합니다.

본문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