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월 강의질문] 벤담 질문드립니다
- 작성자
- 박주현
- 등록일
- 2026년 07월 24일 16시 38분
- 조회수
-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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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교수님 늘 강의 잘 수강하고 있습니다-!
3주차 벤담 4번 문제 해설지의 ‘관련 이론’ 부분과 관련하여 질문이 있습니다.
동기주의 비판 ①에 의하면 “동기들의 인과적 사슬에서 다른 동기들을 이끌어 내는 최초의 동기는 쾌락과 고통에 대한 내적 지각이다.”라고 되어있고, 동기주의 비판 ②에는 “그 자체로 좋은 것은 행위의 결과로 나타나는 쾌락이고 나쁜 것은 고통이다. 동기는 그 자체로 쾌락 혹은 고통이 아니라, 쾌락이나 고통을 낳는 행위를 산출하는 원인이다.”라고 되어있습니다.
[질문 1] 이 둘을 종합해 봤을 때 벤담에게 있어
행위의 (최초의) 동기 = 쾌락과 고통에 대한 내적 지각 (그 자체 쾌락, 고통이 동기인 것 X)
행위의 결과(로 산출되는 것) = 쾌락 혹은 고통
이렇게 정리되는 건가요?
만약 그렇다면 벤담의 기출문제(2011 28번 3번선지)에는 ‘쾌락과 고통은 행위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동기이다.’라고 되어있어 해설지의 내용과 모순처럼 보입니다. 어떻게 이해하면 좋을까요?
[질문 2] 더불어 심리적 쾌락주의에서 인간은 본성적으로 쾌락을 추구하고 고통을 회피한다고 했는데, 이때 ‘쾌락을 추구하고자 하는 동기‘와 ’쾌락을 회피하고자 하는 동기‘가 ‘쾌락과 고통에 대한 내적 지각’을 의미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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